인피니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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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Avengers Infinity War)
타노스가 우주를 종횡무진으로 횡단하며 6개의 인피니티 스톤들(Infinity Stones)을 수집하는 이야기라 영화에서 마치 주인공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살짝 들던데 여기에 우주가 통째로 그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어벤저스 팀의 고군분투가 펼쳐집니다. 149분의 러닝타임이 금방 지나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몰입감이 있으며 헐리웃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써의 재미 또한 상당합니다. 작품은 `토르 3편`, 라그나로크의 마지막 장면에서부터 이어서 시작합니다. 현재 어벤저스 팀이 그간의 사정으로 나뉘어진 상태고, 타노스라는 거대한 적과 그를 따르는 대단한 능력의 무리들이 감행하는 기습에 허를 찔린 상황에서 그렇게 수퍼히어로들은 전열을 가다듬지 못한채 따로국밥식 대처를 하게 됩니다. 그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2018)
2018년에 루소 형제(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인피니티 건틀렛을 소유한 타노스가 여섯 개의 젬을 모아서 전 우주 인구의 절반을 사멸시키려고 하는 와중에 어벤져스 멤버들이 그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사실 줄거리를 쓰자면 더 쓸 게 많지만 그걸 쓰는 것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충격적인 전개가 이어진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중에 가장 어둡다는 것으로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고, 지구를 넘어서 전 우주가 종말급 위기에 처해서 그렇다. 이게 완전 줄초상 분위기인데 그렇다고 시종일관 곡소리가 울리는 건 아니고. 그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도 개그할 거 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관람후기 (스포없음)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관람완료. 지난 10년동안 18편의 작품이 나온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타노스라는 최종보스를 통해 집결되는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자칫 어수선해질 수 있는 줄거리가 타노스의 존재감 하나로 척척 진행됩니다. 시빌워 때보다 훨씬 더 능수능란해요. 시빌워 때도 그랬지만 양분된 두 팀에 대한 찬반이 갈렸는데 이번에 나온 타노스의 존재감은 단순히 존나 쎈 최종보스가 아니라, 그 목적의 타당성에 대해서도 한 번 토론해볼만한 가치를 가집니다. 이런 문제는 인류의 역사와 견주어서도 절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MCU 시리즈의 캐릭터들과 개성은 레디 플레이어 원과 마찬가지로 '아는만큼 보입니다.' 캐릭터들의 개성은각자 순간순간 돋보이는데,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