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감상-뭔가 남질 않네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8년 4월 26일 |
1. 뭐라고 해야하나...볼 땐 그냥저냥 괜찮네? 하고 봤는데 보고 나서 머릿속에 뭐가 남느냐? 하면 진짜 별로 남는 게 없네요. 뭐랄까 그 어떤 한 컷, 정말로 거기서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어떠한 한 컷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2. 전체적으로 보면 페이스가 매우 급한데, 그와 별개로 굉장히 느려지는 파트가 바로 타노스(+가모라)파트입니다. 타노스가 누구인지 뭐하는 놈인지에 대한 정보가 여태까지 극도로 적었기에 이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이에 할애하고 이 때만큼은 이야기의 진행이 굉장히 느릿해집니다. 호흡이나 촬영도 상당히 정적이 되죠. 다만 개인적으로 이에 대해선 좀 악수로 보고 있습니다. 그 파트만큼은 영화 전체의 호흡과 너무 이질적일 뿐더러 타노스에 대해서 흔한 라오어-로건 류
듀크: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엑스박스 컨트롤러, 그리고 복각
By eggry.lab | 2018년 4월 27일 |
![듀크: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엑스박스 컨트롤러, 그리고 복각](https://img.zoomtrend.com/2018/04/27/a0010769_5ae29715636a9.jpg)
The story of the Duke, the Xbox pad that existed because it had to(Engadget) 미움 받으면서도 사랑 받기도 했던 컨트롤러가 돌아온다. 데니스 차우드하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에 계약직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게임패드는 만져본 적도 없었다. 엑스박스 팀에 합류한 첫 여성이었던 차우하드리는 명망 높은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인체공학과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지만, 조이스틱에 대한 경험은 전무했다. 그런데 그 점이 엑스박스의 짐 스튜어트가 그녀의 합류에 그토록 기대를 건 이유이기도 했다: 그녀의 아이디어는 게임패드는 이래야 한다는 선입견에 좌우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000년 초, MS는 엑스박스를 만들어 게이밍 업계에 진출하
소녀전선. 미트 더 아키텍트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3년 4월 6일 |
출처 시리즈 인것같은데 흥국이와 엠뽀는 어디 있는거죠!? 사실 철혈 아키텍트 생각하면 진짜 적절한 패러디 ㅋㅋㅋ
10월 4주차 결산
By From Marley's Journal | 2017년 10월 31일 |
![10월 4주차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7/10/31/b0117261_59f87770edab7.jpg)
일단 HG.. 있을건 다 있지만 Five-Seven, 스테츠킨이 없지요.. 뭐.. 언젠가는 나오겠지..하며 하루 1회 제조중. 그리고 SMG. 2,3성 SMG에 애정이 있어서.. 걔네들이 주로 레벨이 높은걸 보실 수 있.. (사실 그냥 가진게 이거뿐이기도 하고....) RF! 매일 3개씩 제조중이라서 그런지 꽤 많은 수의 RF가 모여있어요 AR... ..... 뭐 어때요, Anti Rain 소대 쓰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제조는 안해왔...) ('그런데 안키웠어') MG. 하루 1회제조중... 이긴 한데 당장 자원 문제도 있고 해서.. 막상 육성은... SG. 주 1회 중형제조중인데 잘 안나오는건 둘째치고.. MG를 쓰질 못하고 있어서.. 일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