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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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리뷰(스포 有)

로건 리뷰(스포 有)

먼저 쿠키영상은 없으니가 영화 끝나면 바로 나가셔도 됩니다. 엑스맨 시리즈는 지금까지 호쾌한 엑션과 시원시원한 진행이 특징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이번에도 울버린의 호쾌한 클로 액션만을 생각했지요. 그리고 X-23인 로라 역시 좋아하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기대가 컸습니다.휴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이라는 부분도 기대를 하게했지요...올 뉴 디프런트의 울버린처럼 노익장과 노년 간지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했지만 영화의 울버린은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가 싶더니 아다만티움의 독소 때문에 불사와 힐링팩터가 점점 약해지고 있는 상대라고 하더군요....전작인 울버린2에서는 수십명의 닌자가 달라 붙어야 겨우 저지하던 울버린이 군인 3~4명에게 잡혀 꼼짝도 못하는 것을 보면 눈물이 다나던....(그나마 막판에 약빨로 돌진

로건 단상

로건 단상

멧가비|2017년 3월 2일

엑스맨 세계관은 팬들도 포기할 정도로 세계관과 스토리 연결에 일관성을 잃은지 오래다. 그게 가장 큰 단점이었으나, [데드풀]과 이번 영화를 통해 오히려 전환점을 맞는 건 아닐까. 적당히 느슨하게 세계관만 유지된 채 일관된 스토리에 구애받지 않고 독립된 영화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식으로 시리즈가 진화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드맥스]나 [에일리언] 시리즈처럼 말이다. 마침 새로 시작한 드라마 [리전]도 반응이 좋다고도 하고. 엑스맨 프랜차이즈처럼 대규모의 캐릭터 풀을 보유한 경우라면 그 쪽이 더 낫다. 가장 좋은 건 [왕좌의 게임]같은 구성인데, 그건 사실상 불가능. 패트릭 스튜어트의 찰스 재비어 캐릭터가 그간의 점잖은 교장쌤 캐릭터에서 벗어나 꽤 성격 거칠어진 느낌이다. 마치 제임스

<로건>: 배우와 시리즈, 그리고 팬을 위한 최고의 헌정

<로건>: 배우와 시리즈, 그리고 팬을 위한 최고의 헌정

키노 이 이그라|2017년 3월 2일

※ 이 글은 영화 에 대한 추천사입니다. 의 시놉시스, 예고편에 공개된 정도의 정보와 기타 시리즈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과는 완전히 다른 작품 2006년 기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이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혹평을 받으며 퇴장했을 때부터 울버린 단독 작품은 꼭 나와야만 했던 것이었습니다. 원작의 리더 격인 사이클롭스를 단역(...)으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시리즈는 울버린을 중심에 세웠었죠. 그의 탄생에 대한 수수께끼와 자아에 대한 고뇌는 1편과 2편의 핵심 주제였습니다. 그럼에도 은 그 테

로건- 로건! 컴 백!!

로건- 로건! 컴 백!!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맨 중의 맨 휴잭맨이 그동안 함께한 울버린 배역을 내려놓는 마지막 영화 로건이 개봉했습니다. 솔직히 울버린 시리즈라는게 그냥 별생각없이 보기 좋은 정도의 그저그런 영화들이었는데 이번 로건은 소재도 워낙 좋고 예전부터 스크린에서 보고싶어햇던 x-23과 울버린의 캐미라는 조합으로 제법 기대가 됬엇네요. 보고온 지금은 여러 곳의 호평에 걸맞게 마지막 울버린으로서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울버린 시리즈 진작에 이런식으로 좀 만들지.... 설정이 또 골때리는게 데오퓨에서 행복한 미래가 펼쳐지는줄 알았더니 얼마 못가 또 뮤턴트들이 개판난 세계인데 이게 엑스맨 유니버스에서 정사로 편입될지 안될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그냥 다른 세계라는 인터뷰도 본거같고... 휴잭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