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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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1(2000)을 보고

큰 재미는 없었다. 개요는 이렇다. 뮤턴트 등록법의 통과를 두고 귀추가 주목되는 근미래, 울버린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벌기 위해 싸움꾼 노릇을 하던 로건은 어느 날 마리라는 소녀와 연을 맺게 된다. 트레일러에 탄 채 떠나던 중 습격을 받은 둘은 이내 자신을 습격한 뮤턴트들의 정체와 그리고 그들이 몰랐던 또다른 뮤턴트 세력의 일에 휘말려, 종국에는 세계 수뇌부의 안위를 둔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데... 나는 마블 영화 시리즈의 오랜 팬이다. 마블의 팬이라기에는 사실 그쪽으로 딱히 찾아보거나 하는 게 없고, 그냥 마블 영화 시리즈의 코드, 그러니까 박 터지게 싸우고 화려하고 볼 맛 나는 박진감이 내 입맛에 맞아서 꼬박꼬박 찾아볼 뿐이다. 같은 맥락으로 그 전에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꼬박꼬박 찾

로건

로건

DID U MISS ME ?|2017년 9월 23일

수퍼 히어로 장르의 팬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들보다 에 대한 평이 박한 이유는, 영화가 보여주고 싶은 바는 무엇인지 알겠으나 그에 대한 묘사가 턱 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라는 영화가 가진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비장함과 숭고함'은 끝끝내 내 마음에 닿고야 만다. 에 대한 이야기는 조만간 할 기회가 더 있을 것이다.

"엑스맨 : 다크피닉스" 감독이 확정 되었더군요.

"엑스맨 : 다크피닉스" 감독이 확정 되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17일

엑스맨 시리즈는 개인적으로는 약간 묘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뭔가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하면 그 다음에는 이상한 영화가 나오고, 그 이상한 영화때문에 다음편을 기대하지 않으면 갑자기 엄청난 작품이 튀어나오는 상황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사실 순서로 보자면 이 작품은 대규모 예산을 들인 시시한 작품이 될 예정입니다만, 아무래도 워낙에 강렬한 시리즈이다 보니 그래도 지켜는 봐야겠더군요. 아무튼간에, 감독으로 내정된 사람은 바로 사이먼 킨버그 입니다. 이 사람 관련된 영화들을 생각 해보면.......사실 굉장히 애매한 결론밖에 나지 않기는 합니다.

엑스맨 신작은 호러?

엑스맨 신작은 호러?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21일

현재 엑스맨 시리즈는 매우 미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데드불이 엑스맨과 관계가 있는 존재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고 달느 이야기도 몇 가지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로건 역시 매우 성공적인 마무리를 가져간 상화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정작 엑스맨의 원래 이야기를 하는 쪽에서는 아무래도 상황이 애매해서 말이죠. 특히나 아포칼립스의 경우에는 비평적으로 실망스러웠다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새로 나오는 엑스맨 작품은 호러 계통의 작품이 될 거라고 합니다. 감독은 조쉬 분이 할 거라고 하더군요.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