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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posts![[K리그 12R] 불안했던 전북폭탄, 부산만나서 터져버렸네.](https://img.zoomtrend.com/2013/06/02/e0041802_51aa150b9aad8.jpg)
[K리그 12R] 불안했던 전북폭탄, 부산만나서 터져버렸네.
전에 전북의 행보가 불안해 보인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13 ACL] 최근 전북의 불안한 행보가 불안하다 ) 아니나 다를까 오늘 불안했던 행보가 '빵' 터진듯한 기분이다. 부산 아이파크 분명 좋은팀이지만.. 홈에서 1-4 로 이길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최근 / 불안했던 전북폭탄이 상승세인 부산을 만나서 빵 터졌다 / 이렇게 표현을 해본다. 뭐,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워낙 많아서 전력누수를 막을 방법이 없었다고 이야기한다면 그럴싸한 핑계가 되겠지만.. 그래도 최근에 봐온 전북의 경기력은 어째 시간이 가면 갈수록 퇴보되는지 종잡을 수가 없네. 에고고 그리고 오늘이 파비오 감독 대행의 마지막 경기였는데.. 홈에서 유종의미를 걷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어쩔수가 없는 듯. ▲ 파비오

K리그 클래식 6월 1일 전북 1 v 4 부산 잡담
성효甲 최고의 매치 최고의 경기였다. 전혀 예상치 못한 화려한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다. 즐거운 설레발과 함께 후반기를 기대할 수 있겠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정리하기 힘들다.. 선수들 보면서 생각 적은건 아래 그냥 냅둘련다. 공격진에 이정기 임상협 윌리암 파그너 정석화로 발빠르고 볼 좀 다루는 애들이 투입되며 역습축구 체제를 구축, 그 결과 대성공. 엄청난 기동력을 보여줬다. 이정기가 생각보다 스피드가 나쁘지 않아서 잘 어울렸고 장학영이 작년 김창수마냥 매우 공격적으로 올라오면서 정말 위협적이었다. 빠른 선수들로 계속 재미를 보고 있는데, 이렇게되면 방승환은 물론 호드리고도 조금 애매해질지도... 다만, 전북이 역습축구에 꾸준히 깨졌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전북이 역습축구에 취약한건

부산 이창근 전북 상대로 데뷔
하...하앍... 얼마나 잘해줄려나... 전북 원정서 데뷔라니 조금 가혹한것같지만 ㅋㅋ
![<축구여행>[대전월드컵경기장]에 지동원이 떳다구!!!](https://img.zoomtrend.com/2013/05/28/e0041802_51a37c8836c5e.jpg)
<축구여행>[대전월드컵경기장]에 지동원이 떳다구!!!
▲ 영등포역 (영등포->서대전) 이번에는 대전입니다. 사실 대전은 재작년에 한번 간적이 있었지만, 축구여행이라기 보다는 그냥 여행중에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들리는 정도였지요. 여튼! 계획하나 없이 '대전v성남 경기를 보러가자'라는 생각을 갖고 출발합니다! 일산에서 대전을 가봅니다. 단순히 경부선만 생각했는데, 호남선도 대전을 들리네요. 대전역이 아니라 서대전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경부선의 대전행은 이미 만석이기 때문에 호남선으로 변경한 거였지만~ 뭐 크게 다른건 없어요~ ▲ 무궁화를 타고 1시간 40분정도를 거쳐 서대전역에 도착! KTX와는 다른 느긋한 무궁화호를 타고 여유로운 기차여행이었습니다~ 서대전역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는, 약 10 분정도를 걸어 서대전네거리역으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