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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7. 03 수원 vs 대전(H) 16R

2013. 07. 03 수원 vs 대전(H) 16R

하늘을 달리다|2013년 7월 7일

2013. 07. 03 vs 대전(H) 16R l 3:1 승 ㅣ 이웅희(OG), 정대세, 스테보 수원 3 : 이웅희(자책)(전24), 정대세(전29), 스테보(전31) 대전 1 : 주앙파울로(후26) 수원 : 정성룡(GK)-최재수(후27 고차원)-이종민-곽광선-민상기-홍철-박현범-조용태(후13 이용래)-서정진-스테보(후21 라돈치치)-정대세 대전 : 홍상준(GK)-김태연-박진옥-이강진-이웅희(후27 김한섭)-박태수-황진산-주앙파울로-바바(후0 허범산)-김병석-정성훈(후0 지경득) 수원의 7월 첫 경기 그리고 스테보의 마지막 경기. 우직하다 싶게 열심히 하고, 소속팀과 팬에게 진실로 헌신하는 선수. 외국인 선수에게 이런 느낌을 받는 게 쉬운 일은

[K리그 16R] 전북vs성남, 16년전의 윤정환의 골이 생각나네~ (이동국 횡당골)

[K리그 16R] 전북vs성남, 16년전의 윤정환의 골이 생각나네~ (이동국 횡당골)

긴린코 호수..|2013년 7월 4일

사실, 야근이라서.. 전북 대 성남 경기를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틈틈히 모바일로 전북자체중계를 보고 있었는데요. 경기가 진행되지 않아서 진행자의 말을 살짝 들어보니, 이동국이 공을 성남에 돌려주는 과정에서 찬 공이 바로 골로 연결되는 장면땜에 당황한 성남이 경기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거더라고요? 이동국의 황당골은 유튜브영상이 올려지지 않는 관계로 아래 링크로 대처 합니당 문득 예전 1997년 K리그 개막전이 생각났습니다. 오늘과 유사한 골이 펼쳐졌었죠? 그 주인공은 사간 도스 감독인 윤정환이었고요~ ㅋㅋ 이때는 부천이 골을 다시 내주기 위해 수비를 소극적으로 하자, 그걸 이해 못한 용병만이 열심히 수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는 골키퍼 최은성이 멋진 슈팅(?)으로 자책골을

[K리그] 16R - 신화용 덕분에 이겼다

無我之境|2013년 7월 4일

포항 1 : 0 서울 경기는 전반적으로 포항이 주도한 경기. 하지만 골이 안 터짐. 그래서 속 터짐. 정확도가 떨어지는 패스 축구라니...영점 조정 다시 해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골문 가까이 갈수록 날이 너무 많이 무뎌지는 것 같아요. 상대 골문 근처에서도 단칼에 베어 버릴 수 있는 포항의 패싱 축구가 되길 바랍니다. 칼이 안드니, 결국 경기 막바지에 신화용이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듭니다. 골킥 한 방으로 일거에 서울의 수비를 무너뜨려 버리네요. 오늘은 신화용이 짱! 근데, 신화용 보면서 성남에서 뛰고 있는 이승렬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둘이 많이 닮은 것 같아요. 내 눈에만 그런가. 황지수, 김태수, 황진성, 노병준 부상. 포항의 중원이 많이 흔들리겠는데요. 큰 부상들이 아니었으

2013. 06. 30 수원 vs 강원(A) 15R

하늘을 달리다|2013년 7월 2일

2013. 06. 30 VS 강원(A) 15R ㅣ 1:2 패 ㅣ 스테보 강원 2 : 지쿠(전31), 박민(후17) 수원 1 : 스테보(후28) 수원 : 정성룡(GK)-이종민(후44 김대경)-홍순학(후36 이용래)-곽광선-보스나-홍철-오장은-스테보-박현범(후13 라돈치치)-정대세-서정진 강원 : 김근배(GK)-배효성-전재호-박상진-김오규-이준엽(후15 박민)-이창용-진경선-웨슬리-김은중(후22 최승인)-지쿠 곧이어 올리는 글이 앞선 것과 너무 달라서, 쓰는 나도 참....-_-;;; 경기가 자주 있으니까 어쩔 수가 없다. 6월의 마지막 경기, 강원 원정에서 첫 패배. 강원이 강등되기 전엔 안 질 거라 믿었는데;;;. 선수들도 나처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