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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13R 부산 vs 인천 잡담

K리그 클래식 13R 부산 vs 인천 잡담

무니의 가게|2013년 5월 25일

뭔가 패배의 씁쓸함과 어울리는 이미지 - 박종우 태클 좋다. 그런데 경기에 적어도 한 번씩은 상대방한테 길을 열어준다. 패스를 예상하고 미리 커트하려고 움직이는것 같은데 어느정도 침착한 선수를 상대로 그러면 그냥 자동문이 될 뿐. 국대가서 저랬다가 욕먹게 될까 벌써부터 두렵다. 공격적으로는 한 번의 환상적인 패스가 있었다. 저런거 뿌리는거 보면 공격적 재능도 확실히 있다. - 박준강 많이 성장했다. 어버버버하던 모습 안 보이고 볼 관수도 잘한다. 오버랩하는 모습서 순간 창수형이 보였으나.. 크로스가 시망. 그래도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 방승환 대체자가 없는 부산의 슬픈 현상황. 게다가 전방도 아니고 사이드서 뛴다;; 몸싸움이 유일한 장점 아니었나? 한지호의 복귀가 간절하다. 지민이

[AFC챔스] 16강 마무리

無我之境|2013년 5월 23일

2013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전 결과 어제까지 해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챔 개막 전 걸었던 기대에 비해 K리그 클래식 팀들의 성적이 저조합니다. 서울만 유일하게 생존했네요. 하지만 지난 시즌에도 8강에 울산 혼자 살아 남아 우승까지 일궈냈으니, 올해도 서울이 K리그 클래식의 자존심을 걸고 마지막까지 선전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강에 올라선 동아시아 4팀을 살펴보면, 서울, 광저우, 가시와, 부리람입니다...무려...무려...부리람까지...부리람은 현 체제의 아챔 8강에 오른 첫 태국팀입니다. 태국의 부리람 팬들은 난리났더군요. 한 때, K리그 클래식 팀들이 동아시아의 8강 진출을 독식할 뻔 했던 시즌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와 반대로 독주하는 리그 없이 서로

2013. 05. 11 수원 vs 울산(A) 11R

2013. 05. 11 수원 vs 울산(A) 11R

하늘을 달리다|2013년 5월 21일

2013. 05. 11 vs 울산(A) 11R l 0:1 패 울산 1 : 마스다(후19) 수원 0 : 수원 : 정성룡(GK)-홍철-보스나-민상기-신세계-박현범-오장은-서정진-스테보(후32 추평강)-정대세-라돈치치(후8 김대경) 울산 : 김승규(GK)-이용-강민수-김치곤-김영삼(후36 이완)-마스다-김성환-김용태(후40 최보경)-한상운(후26 박동혁)-김신욱-박용지 내가 축구를 본 시점 기준으로, 여태 홈경기장을 못 가본 곳(12년까지 K리그 기준.)은 상주, 창원종합(전용구장 이후 한 번 가봤다.), 그리고 울산 문수. 현재 리그팀 중에선 마지막 남은 울산 문수 구장 티켓을 이제야 얻었다. 무려 5년 만에 원정버스

2013. 05. 05 수원 vs 인천(H)  10R

2013. 05. 05 수원 vs 인천(H) 10R

하늘을 달리다|2013년 5월 8일

2013. 05. 05 10R vs 인천(H) l 1:0 l 정대세 수원 1 : 정대세(후35) 인천 0 수원 : 정성룡(GK) 홍철-보스나(후49 추평강)-곽희주-신세계 김대경(후24권창훈)-박현범-오장은-서정진(후42 민상기) 스테보-정대세 인천 : 권정혁(GK) 김창훈-이윤표-안재준-박태민 김남일-구본상(후11 문상윤)-이천수-이석현-한교원(후20 찌아고) 디오고(후38 이효균) 날도 날이지만, 나한텐 우선 한 달 만에 보는 홈경기라는 게 가장 신이 나는 일. 대구전 이후 처음이라니! 유난히 유니폼 입은 애들이 많다 싶은 이날, 오랜만에 내 자리에 앉았다. 상대는 인천. 요즘 잘나간다고는 하지만 그건 별로 상관없고.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