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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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2. 17 수원삼성 팬스데이
어김없이 돌아온 팬스데이. 이게 좀 여러 부분에서 오글거리긴 해도, 시즌 전에 선수들 얼굴 익히고 하는 데엔 좋은 행사다. 사실 이런 때 아니면 선수들 목소리 들어보는 것도 힘들고. 막 전지훈련 끝내고 입국한 선수들이니 사실 좀 귀찮을 수도 있겠지만, 1년에 한 번이니까 자기소개도 좀 적극 하고 게임도 빼지 말고 하면 참 좋겠다. 팬스데이 주목적은 트랙탑 구입과 유니폼 구경이었다. 실물 느낌이 확실히 독특하다. 파란색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라서, 기존 유니폼보다 한층 어두운 파란색이다. 다른 거랑 같이 걸어놓으면 튀겠더라. 선수단이 입은 남색 트랙탑도 예뻤는데, 투톤 앰블렘이 아니라서 좀 아쉽다. 이것도 판매되면 꽤 인기 있을 듯. 트랙탑. 실제는 더 짙은색이다. 선수단 입장 –

2013년(13-14) 수원삼성 유니폼 'Silver Arrow'
다들 예상했을, 그 포스팅. 2013년 새 유니폼 'SILVER ARROW'가 발표되었다. 예상했던 디자인이라는, 그리고 역시 별로라는 반응. 물론 언제나 기준은 '내 주변'이다. 사진으로 본 이번 유니폼의의 특징은 되게 차분하다 싶게 색을 확 뺐다. 파란색과 회색, 딱 두 가지 색으로 완성. 심지어 앰블렘까지도.(이 앰블렘이 디자인과 꽤 잘어울려서 상당히 마음에 든다.) 지난 시즌 유니폼이 꽤나 화려했어서 비교하니 좀 낯설 정도. 오랜만에 이런 느낌도 괜찮은 것 같긴 한데, 다만...... 정말 애매하다. 이번 거는 정말로 사진발-_-의 위험이 있어서, 실물을 봐야 어떻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듯. 작년보다 더 심하게 감이 안 온다. 꼭 보고 사야겠어. .........물론, 보고

2013년 세 번째, 수원
1. 그러니까...스테보는 지금 어디에 앉아있는 건가요?? 2. 이 사진보고 진심으로 놀랐다.-_- 내가 아무리 다른 팀 선수들 얼굴을 기억 못한다지만, 홍철은 아는데... 내가 아는 홍철은 저렇게 안 귀여웠는데..... 예쁜 얼굴 가진 넌 누구니? 진짜 홍철 맞아??? 아아. 이것은 내 팀 앰블럼 단 삼디다스의 효과인가.=_= 그나저나 새 트랙탑은 좀 오묘하다. 예쁜 것 같기도 한데, 또 어떻게 보면 때타서 지저분한 옷 같기도 하고.-_- 뭐든 실물을 보고 결정합시다.(팔긴 하나? 벌써부터 이런 생각이라니.-_-) 사진 : www.facebook.com/suwonbluewings 3. 시즌 일정 발표. 가장 먼저 강원과 제주 원정 체크. 6,7월이라니. 올해 제주 경비는 좀 비싸겠네

2013년 첫 번째, 수원
2013년, 열심히(?) 새시즌 준비를 하는 수원삼성이십니다. 에벨톤은 임대 복귀, 대신 ‘핑팡’이란 등록명을 쓸 선수가 새로 왔다. 에벨톤이 시즌 중반까지는 참 좋았는데, 잔부상이 생기면서 막판에 흐지부지됐던 게 좀 아쉽다. 어차피 이적료가 비싸단 말이 있던 터라 완전이적은 힘들겠다 싶었지만. 여름날 E석의 아이돌 노릇을 톡톡히 해준 에벨톤. 이젠 같이 입장하는 귀여운 아들도 못 보겠네. FA인 대전의 이현웅, 그리고 이종민 영입. 남의 선수에겐 워낙 무지해서, 역시나 이현웅도 이름은 알겠는데 그 외의 것은 기억에 없다;;. 누군가의 플레이 평가를 읽으니 문득 07-08시즌의 조원희가 떠올랐지만… 그 정도를 꿈꾸면 좀 과한 거겠죠. 네. 미들 자원이 포화 상태인데, 정리가 좀 되려나. 종민인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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