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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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posts2012. 11. 04 수원 vs GS(A) 38R
2012 .11. 04 vsGS(A) 38R l 1:1 무 ㅣ 이상호 수원 1 : 전23' 이상호 서울 1 : 후40' 정조국 수원 : 정성룡(GK)-양상민-곽광선-보스나-오범석-박현범-박태웅(후26'김두현)-이상호-스테보(HT'최재수)-서정진-라돈치치(후36'조동건) 서울 : 김용대(GK)-아디-김동우-김주영-고요한-한태유(HT'최효진)-고명진-하대성-에스쿠데로(후32'박희도)-몰리나(후22'정조국)-데얀 어차피 우승은 상암 몫일 게 뻔한 상황. 우린 그저 “우승팀한테 승점 12점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라며 깔깔 웃었으면 했는데 그것도 못하게 됐다. (우리가 상암에게 10점을 뺏어왔고, 전북한텐 현재까지 9

2012. 10. 28 수원 vs 울산(H) 37R
2012. 10. 28 vs 울산(H) 37R l 0:0 무 수원 0 울산 0 수원 : 정성룡(GK)-최재수-곽광선-오범석-보스나-박현범-이상호-오장은-서정진(후11'조지훈)-에벨톤C(후29'이현진)-조동건(후20'스테보) 울산 : 김승규(GK)-김치곤-최보경-임창우-강진욱-최진수(후29'김다빈)-고슬기-김용태(후21'이재성)-이승렬-마라냥(후12'고창현)-박승일 날씨가 좋길래 경기장 주변 단풍이라도 찍자 싶어서 카메라를 가지고 평소보다 일찍 출발했다. 마침 사인회도 있더라. 김두현과 하태균. 멀리서 잠깐 사진 좀 찍고, 빅버드 주변의 단풍 구경. 참 예쁘다. :) 일찍 도착한 덕에 오늘은 몸푸는 모습부터 지켜봤는데, 말로만
2012. 10. 24 수원 vs 경남(H) 36R
2012. 10. 24 vs 경남(H) 36R ㅣ 2:1 승 ㅣ 조동건(2) 수원 2 : 전3' 조동건, 전7' 조동건 경남 1 : 전33' 강승조 수원 : 정성룡(GK)-양상민-곽광선-오범석-곽희주(전41'보스나)-박현범-박태웅(후22'라돈치치)-오장은-서정진-최재수(후38'스테보)-조동건 경남 : 백민철(GK)-윤신영-강민혁-이재명-정다훤(후4'김종수)-최현연(후37'정대선)-최영준-강승조-까이끼-김인한(후10'고재성)-윤일록 개천절 경기를 안 갔으니 홈경기로 따지면 한 달, 부산 원정 다녀온 거 생각해도 3주 동안 경기장을 안 갔다. 그 사이에 신이 나게 이경수(;;)로 달리긴 했는데, 그래도 좀 심심하긴 하더라. 평일 홈경기는 안 가리라 마음먹었는데

현재진행형
내내 미루던 티켓 정리를, 오늘에서야 했다. 그래봤자 봉투에 시즌별로 구분해서 담는 정도지만. 제대로 보기 시작한 건 2002년이고, 홈경기야 시즌권이라 티켓이 따로 없고 남의 경기도 잘 안 보니 원정 티켓만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장수가 꽤 되겠더라. 대여섯장 정도를 빼놓고는 모두 수원 경기 티켓이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렇게 오래 볼 줄은 몰랐는데,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란 사실이 재밌기도 하고. 여전히 좋아하고 아끼는 내 팀. 못한다고 투덜대면서도, 괜히 두근대며 보러갈 수 밖에 없는 내 팀. 축구를 보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날, 수원이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줄 '잘못' 알고서 수원으로 향했던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얼른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