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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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postsARMA모임 20140420
오늘은 컨디션은 좋았는데, 몸이 굳어서 역시 스파링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죠. 이번주 내내 다양한 일과 탓에 힘을 갑자기 쓰는 바람에 몸이 굳은 상태를 유지했는데 주말쯤 되어서 많이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바로 티가 나는 부분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검술도 신체 운동인 만큼 몸 상태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특히 상대의 오프닝을 보고 파악하고 판단하는 속도와 처리 능력도 떨어지고 몸도 잘 안나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싸움 성적 자체가 저하될 수밖에 없죠. 오늘은 단테햏이 초보자를 지도했는데, 주목할 만한 설명들이 많았죠. 단테햏도 ARMA 서울 스터디그룹의 멤버로써 특이한 경력을 지닌 멤버입니다. 특정 검술을 배운 것은 아니지만 뛰어난 신체 능력과 동체시력을 바탕으로, 검리의 근본을 일본
ARMA모임 20140413 : 아웃파이터에게 개털리다
아웃파이터, 즉 뒤로 빠지면서 싸우는 검객을 상대하기는 어렵더군요. 코디네이터인 Entreri햏이 바로 그런 경우인데 기량도 뛰어나지만 아웃파이팅 스타일로 인해 저같은 인파이터가 상대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격투기라면 몇대 맞고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검술은 그럴 수가 없죠. 여러번 스파링을 하면서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난리를 부렸지만 특히 간격을 미세하게 파악하고 살짝 빠지면서 한 손으로 칼을 던지듯이 후려치는 이른바 이라는 기술로 자꾸 다리를 후려치는 데에는 도저히 어찌할 도리가 없더군요. 물론 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팔꿈치와 어깨, 머리 등 틈이 보이자마자 바로 번개같이 치더군요. 하지만 P햏과 코디네이터의 스파링을 보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더군요.
ARMA모임 20140407
어제의 하일라이트 영상. BGM에는 특히 신경을 썼습니다. 영상을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손을 그어서 제압. 멀리서 행잉으로 패리하면 손이 노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칼을 내려치면서 칼등 날로 영 좋지 않은 곳을 저밈내려치는 칼을 내리누르면서 뒤쪽 날로 모가지 저밈이제는 너무나도 흔한 퍼멀치기. 방어구를 쓰지 않은 머리에 퍼멀을 치면 큰일이 나므로 적당히 멈춥니다.4번과 동일.듀플리에렌 기법. 상대의 칼과 몸 사이로 내 칼을 집어넣어서 베는 기술 자체는 생각 외로 보편적입니다. 역시 손가락 저미기.칼을 내리누르면서 높은 수평베기(즈버크하우)샤이텔 카운터, 즉 머리치기를 머리치기로 처리하는, 일본에서 기리오또시라 부르는 기법입니다. 영상에선 서로 베고는 갑자기 관두는 걸로 나오지만 끝까지 내려벨

리히테나워&폴첸 프랙티컬 바스타드 가죽 팁 장착
안전을 위해 장착했습니다. 원래 워소드류는 스파링에는 투입해도 마스크를 쓰고 하므로 굳이 손상되고 교체할 필요가 생기는 가죽 팁을 장착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노마스크 스파링과 세미-스파링의 비중을 늘려나가야 하며 워소드로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처리했죠. 돼지가죽제 동력전달벨트를 잘라 기름을 먹이고 에폭시본드로 붙인 다음, 밑은 나일론 끈으로 감았습니다. 끈은 순간접착제로 붙였죠. 우리 멤버중 한명이 페더에 저런 걸 붙였는데 아래에 끈을 감으니 접착력이 부족한 글루건으로 붙였어도 엄청나게 오래가더군요. 그 예를 본받았죠. 페더는 그나마 나은데, 워소드는 충분한 단련이 되어있지 않다면 슨도메를 하기 힘든 물건이죠. 중량이나 무게 면에서 페더와는 확연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