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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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하일라이트 영상. BGM에는 특히 신경을 썼습니다. 영상을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손을 그어서 제압. 멀리서 행잉으로 패리하면 손이 노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칼을 내려치면서 칼등 날로 영 좋지 않은 곳을 저밈내려치는 칼을 내리누르면서 뒤쪽 날로 모가지 저밈이제는 너무나도 흔한 퍼멀치기. 방어구를 쓰지 않은 머리에 퍼멀을 치면 큰일이 나므로 적당히 멈춥니다.4번과 동일.듀플리에렌 기법. 상대의 칼과 몸 사이로 내 칼을 집어넣어서 베는 기술 자체는 생각 외로 보편적입니다. 역시 손가락 저미기.칼을 내리누르면서 높은 수평베기(즈버크하우)샤이텔 카운터, 즉 머리치기를 머리치기로 처리하는, 일본에서 기리오또시라 부르는 기법입니다. 영상에선 서로 베고는 갑자기 관두는 걸로 나오지만 끝까지 내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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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영상인데 이날은 몸이 굳어 힘이 들어가 전체적으로 필요 이상의 강타를 날리고 그만큼 틈도 많이 나왔던 날이었습니다. 여하간 왜 리히테나워가 우리는 쟤들처럼 한번 벨때까지 여러번 휘두르지 않고 실이 달린 것처럼 한번에 간다 라고 했는지 그게 왜 독일전통검도(?)의 카운터가 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네요. 연속베기를 하면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분명히 상대방이 위축되기는 하지만, 1분 7초나 2분 30초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칼이 돌아가는 틈을 보아 바로 들어가는 베기로 확실히 쳐버릴 수 있습니다. 겁먹지 않는 상대에게는 쓸모없는 셈이죠. 이점 때문에 리히테나워류가 그런 독일전통검도(?)의 방식을 경멸하듯 서술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확히는 연속베기를 하면서 상대방을 그대로 베려고 간격
충남 P.P. 토너먼트 베스트 경기 모음
전체 경기 영상 검도맨과의 토너먼트 지난 12월 15일자 토너먼트 중에서 베스트만 모아봤습니다. 고화질 영상을 유튜브 실황 중계 음성과 싱크맞추는 작업 때문에 늦어졌네요. 곧 ARMA외교관 김상윤씨 채널에도 차례로 경기들이 올라올 겁니다. 원래 장비들은 HEMA자켓을 쓰지 않고 ARMA 프라이즈 플레이대로 산업용 장갑과 펜싱마스크만 쓰고 하는 것으로 기획되었다가, 장비들이 급하게 갖춰지면서 토너먼트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장비들을 보면 마스크 커버나 HEMA바지가 없는 경우가 대다숩니다. 갖춘 건 저뿐이지요. HEMA글러브는 생각보다 많이들 준비했는데, 아직 길이 안 들어서 대부분 검도 호완으로 대체를 많이 했습니다. 호완이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측면이 약하긴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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