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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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검술 ARMA Korea 20171008

영상에는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곡이 쓰였습니다. 조강지처, 죽마고우, 썬연료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유튜브 채널명도 바뀌었고 로고도 개인 로고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Old-Swordplayer"입니다. 이리 된 데에는 이전까지 제 채널이 개인 채널임에도 ARMA Korea 공식 홍보 채널인 것처럼 여겨지는 데에 그룹 내에서 우려가 제기되어왔고 그래서 개인 채널로써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게 된 것이죠. 공식 홍보 채널은 따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 채널은 ARMA Korea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한 개인적인 "Oldtime-Fencer"로써 저 개인의 활동만 업로드하게 될 겁니다. 물론 이와 함께 그동한 그룹 내부에서 제기되던 세이버, 카타나를 비롯한 다

스포츠 피더 vs 역사적 피더

스포츠 피더 vs 역사적 피더

용도에 알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건 매우 중요하고 이건 무도구에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서양검술계에서 구 ARMA 부국장이었던 제이크 노우드(Jake Norwood)가 HEMA얼라이언스를 창설한 이래 더 안전하게 컴페티션(경쟁) 스파링을 하고자 하는 운동이 계속되었고 10년이 지난 지금은 하나의 HEMA토너먼트 시장을 형성하였고 사실상 주류 문화를 이끌어나가고 있죠. 이런 운동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부분도 없진 않지만 반면 시장이 변질되는 경향도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이른바 스포츠 피더Sports Feder라고 부를 수 있는 제품군입니다. HEMA토너먼트는 안전을 보장하는 중장비를 갖추고 스파링을 하며 이것은 어지간한 철검으로는 격렬하게 찌르고 두들겨패도 툭툭 털고 포옹 한번 하고 집에

Red Dragon Club Federschwert (Factory secondes)

Red Dragon Club Federschwert (Factory secondes)

Introduction 중국 OEM을 잘주는 레드 드래곤 아머리는 하키장갑을 개선한 HEMA장갑으로 잠시 유명세를 탄 적이 있었죠. 한때 여긴 피더슈비어트와 듀얼링 세이버도 내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건 2년 전쯤에 우리 멤버가 구입한 물건인데 한창 피더 장사 접던 때 물건이었고, 또 팩토리 세컨즈였습니다. 그러니까 불량품이었단 소리죠. 덕분에 2개 합쳐서 15만원 안쪽으로 구했다고 합니다. 스펙은 대충 이렇습니다. Measurements and Specifications: 전체길이(Overall length) : 130cm 칼날길이(Blade length) : 가드에서 95.8cm 칼날폭(Blade width) : 쉴트 38.8mm ~ 84.7mm / 칼날 25mm ~ 12.4mm 칼날두께

훌륭한 기본기의 그룹

러시아의 스테이지 컴뱃 연출 그룹인데 어째 기본기는 이런 곳이 이른바 검술 단체를 자처하는 그룹들보다 뛰어난 기현상이 벌어지는군요;; 다르디 학파의 몬탄테(투핸드 소드)를 정확한 자세로 연습합니다. 제가 가끔말하는 이탈리안 아샬티 방식의 연습을 잘 보여주네요. 정확한 형식 속에서의 랜덤한 공방 그리고 약간 느린 속도와 컨트롤이죠. 이런 연습법은 일견 강한 기세와 속도 그리고 경쟁이 없어서 쓸데없어 보이지만 정확한 자세와 기본기를 통해 방어구 없이 칼에만 의지하여 자신의 방어를 실현하는 연습법으로써는 이만한 것도 없습니다. 투핸더 어디 제품인지 궁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