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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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북큐슈 여행 - 3일차 [쿠마모토에서 나가사키 글로버엔]

3박 4일 북큐슈 여행 - 3일차 [쿠마모토에서 나가사키 글로버엔]

드디어 3일차 여행기를 작성합니다. 왜이리 여행기를 쓸 시간이 없었을까요(...) 다행인 건 아직 제 기억이 온전히 남아있다는 겁니다. 허허허허허허....... 역시나 일행 중 누구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ZIP에서 방송하는 일기예보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절실히 느꼈죠. '아, 목도리를 왜 가져왔을까? 부피만 잡아먹고. 시발 시발.' 미츠이가든 쿠마모토 호텔에 묵을 때는 조식이 포함된 플랜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조식을 적절하게 섭취했습니다. 메뉴는 제법 다양하더군요. 가볍게 와식과 양식이 애매하게 공존하고 있는 아침을 먹고(...) 시리얼과 빵과 버터 으헣헣헣 제가 사실 저런 나이프로 빵에 버터 발라 먹는 걸 한 번도 안해봤거든요. 예전에 미국 애니메이션 보면서 한 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보라카이 여행기 1/31~2/4 part III

보라카이 여행기 1/31~2/4 part III

헉... 힘드네요. fb에도 사진을 올리면서 이중으로 하려니 힘듭니다. 2/2일, 3박의 날이죠... 이날 저는 친구랑 같이 hopping tour를 갔습니다. 배를 타고 나가서 일단 낚시질을 합니다. 낚시로 뭘 낚아야 하는데 다른 사람들 낚싯줄만 낚다가 저는 끝났지만 이쁜 고기들을 잡은 사람들도 있었어요 (물론 조그매서 다 돌려보내고...) 이 날도 가이드가 준비해 놓은 게 있어서 산미구엘과 먹었죠. 제 친구는 여기서 산미구엘 최대한 마니 마시고 한국 가야된다고 하는데... 저는 술의 세계에 그렇게까지 깊이 관심을 가지고 않는지라 먹다가 친구 다 줬습니다. 그리고 스노쿨링도 했어요. 스노쿨링해서 산호들 보고 성게가 보이는데 어찌나 뾰족해보이던지 물고기들에게 접근불가더군요.

G스타 스탭참가 3일째 후기

G스타 스탭참가 3일째 후기

덕질의 의미|2012년 11월 11일

와오 토요일 빠와: 예상도 했고 각오도 했지만 설마 이 정도일 줄이야(...) 목, 금요일동안 파리만 날린...것까진 아니어도 근처의 넥슨 부스에 비해 엄청 한산했던 저희 쪽 부스입니다만 오늘은 뭐 시작부터 끝까지 대기열의 향연이었네요. 준비했던 상품도 다 동나고(ㄷㄷ) 사실 어제는 진짜... 뭔가 지겨웠어요. 시간도 되게 안 가고, 쉬는 시간엔 쉬는 것 말고 할 것도 없어서(쉬는 시간이 짧으니까...) 심심... 그치만 이번엔 완전 바빴던지라 시간도 잘 가고 좋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기분도 어제에 비해 나쁘지 않은 편..이랄까 좋습니다. 어제는 '앞으로 이 짓을 두 번이나 더 해야 한다니..'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이제 한 번 남았다! 내일도 오늘 같으면 금방 지나

그리고 3일차 보너스 여행기

그리고 3일차 보너스 여행기

사실 3일차에는 두 끼밖에 먹지 못했습니다. 우에노 공원이랑 아메요코 시장을 돌아다니다보니 어느덧 10시가 훌쩍 넘어갔더군요. 그래도 뭔가 먹어야겠는지라 가까운 로손 편의점에 들어가서... 빵과 우유를 사먹었습니다. 저거 자그마치 250엔이나 합니다. 환율계산해보면 3750원쯤 하는군요. 죽어라 우주고양이!! 우걱우걱!!! 빵을 쪼개보니 피와 뇌수크림과 포도쨈이 들어있군요. 맛은 꽤 무난했습니다. 사실 제가 3일차에 우에노를 돌아본 이유는.... 아메요코시장에 오카치마치역과 성지와는 불과 한 정거장이기 때문입니다!!! 정처없이 떠돌아다녔다고 했지만 사실은 계획대로다!! 걸어가다보니 뭔가 저쪽 블럭에 포스가 느껴집니다....만! 일단은 역으로 쭉 가보도록 하지요! 오덕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