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아직끝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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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나드 애프터스토리 감상평

By 토르테의 평범한 숨덕부 | 2012년 10월 28일 | 
클라나드 애프터스토리 감상평
본편을 전부 클리어하면 메인메뉴에 뜨는 애프터 스토리 사람들이 클라나드는 애프터 스토리부터 진짜라고 하니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여담으로 애프터 스토리는 굉장히 캐릭터의 옷의 종류가 다양한 편이더군요.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그리고 3일차 보너스 여행기

By 토르테의 평범한 숨덕부 | 2012년 8월 26일 | 
그리고 3일차 보너스 여행기
사실 3일차에는 두 끼밖에 먹지 못했습니다. 우에노 공원이랑 아메요코 시장을 돌아다니다보니 어느덧 10시가 훌쩍 넘어갔더군요. 그래도 뭔가 먹어야겠는지라 가까운 로손 편의점에 들어가서... 빵과 우유를 사먹었습니다. 저거 자그마치 250엔이나 합니다. 환율계산해보면 3750원쯤 하는군요. 죽어라 우주고양이!! 우걱우걱!!! 빵을 쪼개보니 피와 뇌수크림과 포도쨈이 들어있군요. 맛은 꽤 무난했습니다. 사실 제가 3일차에 우에노를 돌아본 이유는.... 아메요코시장에 오카치마치역과 성지와는 불과 한 정거장이기 때문입니다!!! 정처없이 떠돌아다녔다고 했지만 사실은 계획대로다!! 걸어가다보니 뭔가 저쪽 블럭에 포스가 느껴집니다....만! 일단은 역으로 쭉 가보도록 하지요! 오덕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