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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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병림픽 2
1초 이상 소요된 것은 맞으나, 한번 내려진 판정은 번복할 수 없다. 명백한 오심을 내려놓고 '권위'를 내세우면서 번복할 수 없다고 말하면 진짜 심판들의 권위가 세워질 거라고 생각하나? 그런 태도 자체가 지들 권위를 깍아먹는 짓이란 건 아마도 생각을 못하겠지. 내가 지금 이 제목 '런던 병림픽' 시리즈로 앞으로 몇개나 더 포스팅 하게 될지 진짜 걱정된다. 벌써 3개째, 그 중 2개는 제소.;; 역대 최악의 올림픽이 될 듯..

박태환 200M 은메달, 여자 펜싱 신아람 에페 또다시 판정 문제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은메달. 스타트가 매우 좋아 쑨양을 이길 수 있었으나 신장 밸런스는 어떻게 하기 힘들었나보다. 야닉 아넬이라는 선수도 대단하다. 신장이 2미터가 넘는데다 무식한 속도. 어제 쑨양에게도 느꼈지만 어떻게 그런 속도가 나올까. 아무튼 정말 대단하고 멋있다, 박태환. 문자 그대로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그러나 이렇게 기분 좋은 소식이 있는가 하면, 이것만 그런게 아니라 이번 런던 올림픽은 여러 종목에서 작정하고 대한민국 엿먹이려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판정 번복이나 오심에는 국민 감정을 배제할 수 없다고 느낀바, 감정 피력을 삼갔는데 이번건과 유도건은 너무 또렷해서 기도 안 찬다. 신아람 선수 어쩌니, 정말. 아직도 주저 앉아 있네. 중계자 말마따나 잘못된 선례의
참 런던 올림픽 가관이다. ㅋㅋㅋㅋㅋ
펜싱에서 공격을 세번을 했는데 1초가 안지나감. 대체 준비를 어떻게 한거냐 위원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오심도 뭣도 경기의 일부라고는 하지만최대한 빈틈없는 준비를 해야할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진짜 준비부족, 의식부족 등등이 눈에 훤히 보인다...

아무리 봐도 이 방식이 맞다. 올림픽 메달순위.
현재 si.com (sports illustration지 홈피)의 메달순위.안그래도 경쟁-경쟁 하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피말리는 기형적 경쟁사회인 한국사회.스포츠라도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 아니면 어디가 어떤가.세계 대다수의 국가가 이런 식으로 '메달 총합수'로 순위를 매긴다 (올림픽은 공식순위자체가 없긴 하지만).그놈의 일등타령, 경쟁타령 올림픽기간에는 조금이라도 없애보길 바란다.약 8년전 올림픽부터 계속 해서 많은 국민들도 지적하는 부분인데, 왜 아직 3방송사에선 '금 1' > '은 100개' 순위를 고집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된다. ===== 사족: 그리고 십수명이 뛰는 구기종목은 메달을 사람수만큼은 주지 못한다해도, 적어도 두개씩은 주면 좋겠다. 너무 형평성에서 모자란다는 생각. 그냥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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