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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반을 가르치는 즐거움

성인반을 가르치는 즐거움

성인들을 가르쳐보면태권도에 기본적으로 흥미가 있었으나 계기가 부족해서 수련을 하지 못했던 경우 어릴때 태권도를 수련해서 성인이 된 후에도 태권도를 수련하고 싶은 경우 여러가지 운동중에 막연히 태권도에 끌리거나 지인들의 소개로 오는 경우가 있다. 성인들이 도장을 방문하면 나는 바로 등록을 권유하지 않고 며칠동안 참여수업을 권한다. 일주일에 세시간 한달에 12만원이라는 교육비를 투자하는 일인데 내 도장에 와서 태권도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얻을지 진지하게 고민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괜찮다고 바로 등록해서 시작한 분들보다 참여수업을 한 후 도장에 다니는 분들이 더 오래가고 재미있게 수련한다. 가르치면서 배운다는 말이 있다. 물론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그 순수한 생명들이 주는 사랑과 경외와 엉

택견 겪어 보니 호전적인 무술

택견 겪어 보니 호전적인 무술

요가라테의 코어운동|2015년 5월 27일

송덕기옹 할아버지 : 드루와 드루와 시방 드루와 부드러운 움직임 , 이크 에크 굼실 굼실 거리는 움직임 잡고 넘기고 툭툭 차기도 하고 날랜 움직임을 보여주는 택견이라는 무술은 마치 씨름과 태권도를 합쳐 놓은거 같다.택견은 크게 윗대 아랫대 이런식으로 나뉘는것 같은데 나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그저 다 같은 택견으로 보인다.디테일한 부분에서 많이 다른듯 하니 택견이라는 무술안에 유파라는 개념으로 나뉘는것 같다. 살면서 가장 호전적인 무술이 '태권도'와 '가라테' 였다. 이건 무술이 사람을 바꾸는것인지 호전적인 사람이 태권도와 가라테를 하는건지 알수 없지만 '대련' 하기 좋아 하고 승부에 대한 집착이나 기술에 대한 애착 그리고 무술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다.(심지어 실전에서도 잘싸웠다.태권도 하는 사

곰탱이 사부의 퍼스널 트레이닝 14

오늘은 근육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요? 오늘 주제의 대상은 태권도 후배들이군요. 저는 한때 정말 무식하게 수련하는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 일종의 트라우마를 입어 술에 쩔고 입담권사로 거듭나기 전까지 사부님을 따라서 정말 용맹정진했죠. 하기는 술마시고 다닐때도 매일 수련을 거르지는 않았던 듯 싶습니다. 술마시고 수련이라니 미친 짓을 한거죠. 그 결과는 온몸 주요부위에 오는 스포츠 손상입니다. 근육은 운동을 하면 마이크로 트라우마를 입고 그 마이크로 트라우마로 인해 근육통이 야기되는데 그걸 잊기 위해 한 두잔 들이켜고 운동 후에 선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다 보면 몸은 맛이 갑니다. 저는 특히 국내로 해외로 쏘다니며 수많은 사범들과 마신 술잔이,,, 헐! 이군요. 암튼 우리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