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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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연 감독이 "살인자의 기억법"을 영화화 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전 아직 살인자의 기억법을 읽지 못했습니다. 국내 작가에 관해서 제가 읽는 분량이 극히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김영하 작가의 책을 제가 취향에 안 맞아 하는 부분들도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작품에 고나해서는 좀 미묘하게 다가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튼간에,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결국 영화화 수순을 밟고 있다고 합니다. 소재가 워낙 독특해서 영화사 여러 군데서 탐을 냈다고 하네요. 일단 감독은 원신연 감독입니다. 이야기가 확실히 독특하기는 합니다. 알츠하이머에 걸려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딸을 지키기 위해 병마와 싸우며 일생일대의 살인을 계획한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피터팬 이야기의 프리퀄, "Pan" 입니다.
피터팬 이야기가 또 다른 실사 영화로 나올 거라는 이야기는 굉장히 여러번 돈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좀 재미있군요. 피터팬의 기원을 다룬 영화가 될 거라고 하네요.

과연 이번에는 좋은 모습이 나올까? "ANNIE"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전 구작 애니를 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작품은 그다지 마음에 드는 작품이 아니었죠. 물론 꽤 오래전에 봤기 때문에 기억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 작품 자체의 분위기가 대단히 미묘하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게 어떤 구작인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제 기억에는 극장판이라고 기억을 합니다만) 아무튼간에, 헐리우드에서는 애니라는 캐릭터에 관해서 아직까지 뭔가 더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니면 다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다거나 하는 것 말이죠. 과연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일지는 모르겠는데, 주로 소개하시는 분들은 쿠벤자네 왈리스에 방점을 찍으시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은 마음에 듭니다. 전 가벼운 작품이 좋아서 말이죠.

다니엘 레드클리프 + 제임스 맥어보이의 "Frankenstein" 촬영장 사진입니다.
참고로 위에 소개한 두 배우는 각각 프랑켄슈타인의 조수인 이고르,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박사로 나옵니다. 두 사람중에 프랑켄슈타인이 나오는건 아니더군요. 흔히 말 하는 공포 내지는 스릴러물의 분위기로 직접 갈건가 봅니다. 그 프랑켄슈타인보다는 이쪽이 더 마음에 드는 대목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