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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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쿠건 + 주디 덴치, "Philomena"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편 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가장 미묘한 지점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에는 주디 덴치가 나온다는 사실이죠. 주디 덴치는 분명 대단한 배우이기는 한데, 007 시리즈에서 하차하면서 동시에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뭐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라면, 그냥 007 시리즈가 힘들어서 라는 것을 확대 해석하고 있던 거겠죠 뭐.) 다만 그래도 기대를 안 할 수는 없는 것이, 이 영화의 매력이 있는 것은 확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베니스 영화제에서도 평가가 좋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분위기 자체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신작, "Venus in Fur" 입니다.
로만 폴란스키는 최근에 연극이 원작인 영화를 주로 내놓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봐야 전작인 "대학살의 신" 정도가 아직이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모피를 입은 비너스" 라는 연극을 가지고 영화를 내놓는 방식으로 가더군요. 보통 이 양반 영화 스타일이 작은 소품 같은 이야기를 가지고 배우의 최대치를 뽑아내는 방식으로 작품을 진행하던데 말이죠, 광녀 이 영화가 어디까지 가나 한 번 지켜보기는 해야 할 듯 합니다. 일단 전 기대중입니다. 국내 개봉이 언제 될 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정말 아이프레임 지원만 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직까지도 지원 못하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쉐일린 우들리의 신작, "Divergent" 입니다.
쉐일린 우들리는 이번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 메리 제인으로 나올뻔 했지만, 결국 통짜로 편집된 배우로 유명해지고 말았습니다. 사실 공개된 사진들이 거의 안티급이었다는게 정말 아쉬운 일이었고, 또한 몇분 등장 안 한다는게 영화의 집중도 문제에서 홀라당 날라가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튼간에,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또 다른 영화에 나온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SF영화인가 본데, 웬지 최근에 공개되려고 하는 섀도우 헌터스 계통의 영화 같더군요. 일단 이 영화, 지켜는 봐야겠지만 대략 제가 예상하는 범위 내의 영화일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분위기 자체는 마음에 들더군요.

"토르 2 : 다크월드"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올해 공개되는 드라마판 쉴드가 과연 어떤 모습일지가 더 궁금하지만 말이죠. 어째 로키가 더 멋있고 토르는 늙은 느낌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