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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postsARMA Korea 20170827 음악 선정과 신형 D3O장갑
이번에도 강력한 파워의 BGM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음악 선정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면 개인적인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기는 하지만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선정하지는 않습니다. 기준이 있다면 길게는 6분에도 달하는 영상을 보면서 중간에 끄지 않도록 시청자를 견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첫번째이고 그중에서도 이러한 아랍송을 쓸 때에는 전투, 싸움, 투쟁, 박력이 느껴지는 것이 기준이죠. 일본 아니메나 특촬물 송을 쓸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는 좀 실험적인 음악인데, 강력한 뉘앙스가 잘 전달되도록 가사를 번역해서 넣어 보았습니다. 가사는 스파링에 집중되어야 할 시야를 분산시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잘 안 넣으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음악도 생소하고 해서 BGM선정 이유를 납득시키기 위해 넣었습니다.

ARMA Korea 20170820 두삭 출병 & 쿠르츠하우의 근황
두삭 스파링 컴필레이션 영상 링크 20170820 이번주 금요일까진 유튜브 업로드가 안되네요. 여하간 두삭 스파링을 해봤습니다. 일단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플라스틱이라고 안아프다던가 안전한건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결국 컨트롤을 해야만 안전하고, 그냥 냅다 던지면 타박상은 피할 수 없더군요. 타박상은 목검보다야 덜할 지 몰라도 결국 거기서 거기입니다. 하지만 컨트롤 스파링을 할 경우 속도를 내면서도 부상은 없습니다. 또 너클가드와 나겔이 손 보호를 매우 잘해주죠. 가죽을 씌운 거라면 모르겠지만 목제나 플라스틱제는 겉보기에 안 위험해 보인다고 날라댕기면 몸뚱이에 빨간줄 쫙쫙그이고 집에 갈 판입니다. 결론은 방어를 잘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결론이네요. 여하간 두삭으로 제대로 한 스파링이
ARMA Korea 20170813 사이드소드&버클러
스파링 영상 링크 20170813 유튜브 계정이 2주간 업로드 정지되어서 일단 다음카카오에 올려둡니다. 이글루스가 다음카카오 영상 Iframe태그가 안먹고 영상이 안나와서 도리가 없네요. 다르디 학파 사이드소드&버클러는 예전에 비하면 숙련도가 올라가긴 한 것 같으나, 여전히 숙련도는 높지 않아서 실력있는 멤버와 스파링하면 약점을 노출합니다. 싱글소드에 집중하다보니 버클러 사용할때는 싱글소드 숙련도의 반도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여하간 잘 해 봐야죠.
ARMA Korea 20170806 포벤자겔과 찌르기 역량
지난주 영상입니다. 이번에는 리히테나워류라면 무조건 오버하우 선공으로 다 해결해야한다는 고집에서 벗어나 포벤자겔을 많이 시도해 봤습니다. 포벤자겔(공작꼬리)이란 칼끝을 상대에게 겨누고 빙빙 돌리면서 현혹시키는 기술로 1389년 한코 되브링어 문서에서 "다른 마스터들의 기술"이라고 언급된 것 중 하나입니다. 후속 바인딩 만들어서 들어가기에는 꽤나 좋고, 더불어 찌르기 오프닝이나 자세 방어 만드는데 제가 얼마나 기량이 떨어지는지 확인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찌르기는 더 좁은 범위와 세밀한 오프닝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베기만 하다 보니 이런게 잘 안되더군요. 손목이 굳고 세밀한 오프닝을 못보게 되니 세이버 하기전에 플뢰레부터 하라는 휴턴의 조언이 생각나는 날이었습니다. 사이드소드에서도 조금씩 느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