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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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감상.

바람이 분다 감상.

영화 감상 전:과연 지금까지 시끄러웠던 만큼 전쟁 미화나 제로센 찬양같은게 들어가있으려나...영화 감상 중:음 극우적이라던지 전쟁 미화같은 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군... 영화 감상 후.이건 호리코시 지로의 좇같은 삶이나 제로센이 문제가 아닙니다. 존나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요. 내심 기대하고 있던 사랑 이야기라던지 이런건 그저 배경일 뿐이고...아 씨발 내 시간[...] 호리코시 지로라는 사람을 알아도 재미가 없고 몰라도 재미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일본과 지로에 대한 엄청난 호의를 가지고 감상하지 않는 한 정말 보기가 힘드실거에요. 이 작품의 감상을 통해 딱 두가지를 느낄수 있었는데... 첫번째는 그동안 이 작품이 비난을 받아왔던 전쟁 미화나 극우적 묘사 없이 오히려 일본에 대한 비판적인 부분이

거대 살인 개미떼의 습격 - Them! (1954)

거대 살인 개미떼의 습격 - Them! (1954)

being nice to me|2013년 8월 29일

이것 역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구매했는데, 이 영화는 현재 SD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Them! (1954) 하나를 죽이니 둘이 나온다! 라는 말풍선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저런 대패닉은 안일어나는 것이 함정. 특히 복수형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하는 제목입니다. 그리고 느낌표 꼭 찍어줘야 됩니다(?).당시 괴물 영화들은 It came from ... 이런 제목이 많았거든요.우리말로 하면 어디어디서 온 '괴물'이정도가 되겠죠.그리고 포스터는 하나같이 'It' 을 엄청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이 영화 제목은 만약에 괴물이 하나가 아니라면? 거기 착안한 아이디어가 진하게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내 이름은 레기온이요, 그 뜻은 많음이라... 라는 성구를 인용하던(물론 한국어 번역된 성경에서는 레기온이라고

다 필요 없고 이 스샷 한장으로 모든게 설명된다.

다 필요 없고 이 스샷 한장으로 모든게 설명된다.

미쳤구나 이 영감탱이가... 방사능이라도 쳐먹고 노망났수? 반딧불의 묘때부터 솔직히 좀 역겹다 싶었는데, 아주 제대로 한건 터뜨려주는구랴. 뭐? 단지 비행기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난 그러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맨해튼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맨 마지막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리틀보이랑 팻맨이 떨어지면서 시밤 쾅!!하는 애니 하나 만들어보고 싶수다. 꺼져라 영감탱이. 어차피 지브리 애니 몇개 갖고 있지도 않지만, 죄다 뽀개서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릴란다. ㅅㅂ(내가 정말 욱일기 나오고 그러는 것 까지는 참고 봐주겠는데, 이건 답 없다)

더 인크레디블 멜팅맨(The Incredible Melting Man.1977)

더 인크레디블 멜팅맨(The Incredible Melting Man.1977)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일

1977년에 윌리엄 작스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우주 비행사 스티브 웨스트가 다른 동료 두 명과 함께 우주선을 타고 우주 비행을 하다가 토성에서 지구로 귀환하던 도중, 태양 폭발로 인한 우주 방사능에 노출되어 동료는 다 죽고 혼자 살아남았는데.. 방사선 노출의 영향으로 얼굴과 손의 피부가 녹아내린 끔찍한 외모의 괴물이 되어 병원을 탈출, 홀로 마을을 배회하며 사람을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메인 몬스터인 멜팅맨은 일단 디자인은 그럴 듯하게 나오는데 특수 분장에 꽤 공을 들여서 그렇다. 그것이 살아있다, 킹콩, 스타워즈, 런던의 늑대 인간 등등 호러, SF 영화의 특수 분장으로 유명한 릭 베이커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숲과 거리, 민가를 배회하는 멜팅맨이 계속 녹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