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트레조

포스트: 6|조회수: 0|ARTI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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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1995

DID U MISS ME ?|2020년 8월 7일

마이클 만의 영화들 속 주인공은 항상 남자였고, 때문에 마이클 만 영화들 대부분은 특정 '어떠한 것을 대하는 남자'들의 자세나 태도 등을 항상 다루어왔다. 역시 마찬가지인데, 마이클 만은 이 영화를 통해 '일'을 대하는 '남자'들의 관점을 천둥처럼 쩌렁쩌렁 울려퍼지는 총소리와 함께 전달해낸다. 열려라, 스포천국! 마이클 만이 이후 만들게되는 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구도다. 자신의 일에 있어 항상 프로페셔널로서의 자세를 유지하는 두 남자가 주인공. 근데 그 중 한 쪽이 악명높은 범죄자이고, 다른 한 쪽은 그 범죄자를 잡아야하는 법 집행관 경찰이라는 점. 사실 를 굳이 가져와 비교하지 않더라도 이미 전형적인 구성인 게 맞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폭주! 폭발!

[황혼에서 새벽까지] 폭주! 폭발!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25일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1996년도 작품으로 CAV를 맞아 재개봉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유명한 장르영화인지라 벌써 20여년이 지났지만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폭주하는게 정말ㅋㅋㅋㅋ 특유의 장르적 폭발이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확실하지만 만족스러웠고 타란티노가 까메오가 아니라 이렇게 길게 나오는 영화라니 뭔갘ㅋㅋㅋ 조지 클루니 주연 등 출연진도 빵빵하고 분위기를 나눠서 질주하는게 마음에 드네요. 게코 형제의 초반은 진짜 ㄷㄷ 이걸로 잘 밀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버지 제이콥 신부 역에 하비 케이틀, 케이트 역에 줄리엣 루이스 스콧 역에 어네스트 류 스콧은 이후에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이 영화가 끝이고 케이트는

좀비 헌터(Zombie Hunter.2013)

좀비 헌터(Zombie Hunter.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2월 12일

2013년에 애로우스톰 엔터테인먼트에서 K. 킹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분홍색 신종 마약 내이터스로 인해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엄청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뒤, 그 참사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인 헌터가 좀비를 사냥하며 혼자 지내다가 파더 지저스가 이끄는 생존자 집단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애로우스톰 엔터테인먼트는 B급 영화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곳으로 올해 만든 네 편의 영화중에 이 작품이 유일한 좀비물이다. 저예산의 한계를 게임 같은 연출 기법으로 극복하려고 한 것 같은데, 문제는 너무 게임스러워져서 도무지 영화 같지가 않다. 주인공 헌터는 기본적으로 총화기보다 사냥용 나이프를 더 잘 사용하며, 나이프 한 자루로 좀비의 머리를 따버린다. 총을 겨눈 자세를

마셰티 킬즈 - 2013, 로베르토 로드리게즈

마셰티 킬즈 - 2013, 로베르토 로드리게즈

Radio(Active) DAYS.|2013년 11월 27일

로드리게즈의 팬들도 많겠지만 나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다. 그의 친구인 쿠엔틴 타란티노를 훨씬! 좋아하는 편. 그의 영화 중 거의 유일하게 재미있게 본게 다. 도 도 재미없었다. 그래도 에서는 에 손을 들어줬었는데 그런 막나가는 영화가 요즘 보기 드문 것도 있었고 상대적으로 가 좀 지루했기 때문이었기도.(물론 의 마지막 장면은 정말 최고지만) 는 의 속편이라고 하기 보다는 의 전편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타당해 보인다. 이 영화는 1편 처럼 막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