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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씨 입장발표는 왜 원문 안뜨나 모르겠네요

Indigo Blue|2012년 10월 22일

입장발표랍시고 소속팀측이 구두로 읽어준 음성파일만 뜨고 정작 최재원 본인이 작성한 한국어 원문같은건 하나도 없네요. 이게 팀대 팀으로 얽힌 문제라면 저게 맞는데 어디까지나 최재원씨가 슬레이어스 소속일때 있었던 일이니까 게임단주대 전 소속 단원으로서 해결해야할 문제 아닌가. 거기다 한국에서 벌어진 일인데 한국어 입장발표가 없다는것도 유머고. 그냥 자기네 소속팀이 외국팀이니까 상황 제대로 모르는 애들 상대로 언플이나 해보겠다는 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말이죠.

슬레이어스 해체 관련 잡설 - 2

Lair of the xian |2012년 10월 20일

- 결국 역사는 반복되는군요. 원종욱씨 사퇴. 지극히 형식적인 사과. 어째 1년 전 협의회에서 사단 날 때와 어쩜 그리 똑같은지. 지난 일년 동안 하나도 발전이 없었던 겁니까. 당신네들 벌였던 일이 머리 위를 떠도는 칼이 되어 신뢰를 위협할 거라는 내가 한 경고는 그냥 귓등으로 흘려들으셨습니까. KeSPA의 악행과 동급으로 비교되는 게 창피하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는 말에 나는 지극히 개인적이라고 답한 리암 니슨의 테이큰 대사가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이 사단을 일으키고 과거 협의회 때처럼 도마뱀 꼬리 자르듯 회장직 사퇴하고 도망간 작자들은 개인적인 감정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내 글을 헛된 것으로 만든 - 그 단체가 협의회고 연맹이고 나발이고 다 알 바 아니고 - 작자들에게 개인적인 감정

연맹 쪽에서 발표를 했지만 문제는 많군요

Timebox added G!|2012년 10월 19일

E 스포츠 연맹 입장발표 - TIG 내용과는 별개로, TIG는 김가연 인터뷰는 늦게 올렸으면서 연맹 입장은 총알처럼 올린다고 욕 먹고 있는 중. 발표문이 나왔는데, 문제는 이걸 100% 진실이라고 해도 다른 곳에서 구멍이 터져나오는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먼저 NASL에 대한 내용은, 약간의 언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워낙 자료가 없어서 플레이XP의 글들을 볼 수 밖에 없었는데(관련좌표 1, 관련좌표 2) 국내 선수들만 보증금을 높여 받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 선수 공통적으로 보증금이 다 오른 것 같고, 국내에서 참가하기로 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협상 실패 후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단체로 참가 거부를 했다는 내용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비 및 상금 문제로 협상을 벌

스투나 롤이나 왜이리 멘탈쓰레기들이 많냐?

공돌이는 공돌공돌해!|2012년 10월 18일

요약글 스투갤에 올라온 요약글을 보니까 뭔 얘긴지 드디어 좀 감이 잡힌다. 결국 슬레이어스 안의 멘탈병신들과슬스 밖에서의 연맹 주도 왕따의 환상적인 하모니로구만.. 스1도 은근히 그런 게 있었을까? 하긴 그때는 지금처럼 협회니 연맹이니 이런것들도 없었을 테고 돈냄새는커녕 사서고생이 일상이었으니까 조직적 왕따는 없었을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