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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있던 여자는 죽었어

당신이 알고있던 여자는 죽었어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10월 27일

...케리건이 주거씀다 --왠 모르는 흑누나가... 일부 맵에서만 확장팩 사양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제외하고 잠깐 플레이해본 소감은 테란 = 투견 돌려내 이놈들아 플토 = 우주모함 어떻게 좀... ㅠㅠ 저그 = 군락테크를 강요받고 있는거다!!! 아직 자날 싱글도 다 못 깼는데 난데없이 군심 베타를 시작해야 할 판이라 좀 어벙한 상태입니다 부대지정도 못하고 단축키는 내다버리는 플레이밖에 못하는데 무슨 배틀넷을 하라는 것이야... 그렇다고 아주 쉬움 인공지능하고 놀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것 참 난감하네요 베타참가 업적을 딴 걸로 만족해야지그리고 옆에서 이를 가는 홍당

슬레이어스 해체 관련 잡설 - 3

Lair of the xian |2012년 10월 23일

- 이제 문제의 중심축은 슬레이어스에 대한 왕따 문제에서 슬레이어스 내부 불화로 넘어간 것 같군요. 왕따 문제는 분명한 연맹의 잘못이고 그걸로 연맹이 또다시 협의회 때처럼 해체를 하든 말든, 그로 인해 그네들 영향력이 줄어들든 말든 뭐 저는 알 바 아닙니다. 당사자가 아니라 너무 쉽게 말하는 거 아니냐고 말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못했으면 대가를 치러야지 뭐 어쩌겠습니까. 상황을 보아하니 제대로 대가도 치르지 않고 있는 상황 같은데 어물쩡거리면 연맹은 KeSPA와 동급의 찌질이로 인식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 겝니다. - 문제의 중심축이 넘어가다 보니 어떤 부류에서는 임요환, 김가연씨와 대척점에 서 있는 관계자 혹은 선수에 대한 인터뷰를 하거나 기사를 쓴 것을 가지고 마치 신성불가침이나 되는 양 격한

슬레이어스 내부 분열 건에 대해서는 일이 점점 재밌게 흘러가네요

Indigo Blue|2012년 10월 23일

문성원 “왜곡된 부분으로 오해받기 싫다” 문성원씨가 상당히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반박하네요. 최재원씨가 변명하기 급급했던 거에 비해 문성원씨는 반박 자체도 논리적이고 뒷받침하는 자료도 있습니다. 저 이적 관련 이메일같은경우 아직 애매한 자료긴 합니다만 (김가연씨가 팀리퀴드에 이메일 보낸게 문성원씨한테 문자 받은 당일이기 때문에 문자 받기 전에 이메일을 보냈을 수가 있음) 일단 김가연씨와 문성원씨 사이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되고 있었다는 근거로서는 확실히 기능하고 있죠. 한가지 확실한건 김가연 감독이나 문성원씨나 내부 분열의 가장 큰 원인으로 J매니저를 짚고 있다는 것 정도인가요. 정작 그 J매니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지만.

TIG 최재원씨 인터뷰 대충 읽어봤는데

Indigo Blue|2012년 10월 23일

최재원 “슬레이어스에 있을 때 최선을 다했다” 크게 다른건 없네요. 최재원씨가 통화 당시 임요환씨한테 했던 말은 제 추측대로 "(팀이 이지경이 될때까지) 형은 뭐했냐"는 뉘앙스였던것같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형이 나한테 해준 게 뭐있냐"는 말은 아니었던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최재원씨의 저 발언이 적절하다고 하기는 좀 그런게, 제가 알기론 지금까지 밝혀진 상황으로 봐선 저때 팀 분위기를 임요환씨나 김가연씨가 둘이서 어떻게 한다고 될 일이 아닌 것 같거든요. 연맹에 의한 왕따나 J매니저에 의한 내부 분란이 죄다 거짓말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김가연씨 말에 의하면 탈퇴 당시 최재연씨는 타 팀으로의 이적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걸로 되어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해명이 전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