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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스 내부 분열 건에 대해서는 일이 점점 재밌게 흘러가네요

Indigo Blue|2012년 10월 23일

문성원 “왜곡된 부분으로 오해받기 싫다” 문성원씨가 상당히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반박하네요. 최재원씨가 변명하기 급급했던 거에 비해 문성원씨는 반박 자체도 논리적이고 뒷받침하는 자료도 있습니다. 저 이적 관련 이메일같은경우 아직 애매한 자료긴 합니다만 (김가연씨가 팀리퀴드에 이메일 보낸게 문성원씨한테 문자 받은 당일이기 때문에 문자 받기 전에 이메일을 보냈을 수가 있음) 일단 김가연씨와 문성원씨 사이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되고 있었다는 근거로서는 확실히 기능하고 있죠. 한가지 확실한건 김가연 감독이나 문성원씨나 내부 분열의 가장 큰 원인으로 J매니저를 짚고 있다는 것 정도인가요. 정작 그 J매니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지만.

TIG 최재원씨 인터뷰 대충 읽어봤는데

Indigo Blue|2012년 10월 23일

최재원 “슬레이어스에 있을 때 최선을 다했다” 크게 다른건 없네요. 최재원씨가 통화 당시 임요환씨한테 했던 말은 제 추측대로 "(팀이 이지경이 될때까지) 형은 뭐했냐"는 뉘앙스였던것같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형이 나한테 해준 게 뭐있냐"는 말은 아니었던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최재원씨의 저 발언이 적절하다고 하기는 좀 그런게, 제가 알기론 지금까지 밝혀진 상황으로 봐선 저때 팀 분위기를 임요환씨나 김가연씨가 둘이서 어떻게 한다고 될 일이 아닌 것 같거든요. 연맹에 의한 왕따나 J매니저에 의한 내부 분란이 죄다 거짓말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김가연씨 말에 의하면 탈퇴 당시 최재연씨는 타 팀으로의 이적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걸로 되어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해명이 전혀 없네요.

최재원씨 입장발표는 왜 원문 안뜨나 모르겠네요

Indigo Blue|2012년 10월 22일

입장발표랍시고 소속팀측이 구두로 읽어준 음성파일만 뜨고 정작 최재원 본인이 작성한 한국어 원문같은건 하나도 없네요. 이게 팀대 팀으로 얽힌 문제라면 저게 맞는데 어디까지나 최재원씨가 슬레이어스 소속일때 있었던 일이니까 게임단주대 전 소속 단원으로서 해결해야할 문제 아닌가. 거기다 한국에서 벌어진 일인데 한국어 입장발표가 없다는것도 유머고. 그냥 자기네 소속팀이 외국팀이니까 상황 제대로 모르는 애들 상대로 언플이나 해보겠다는 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