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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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2주 연속 1위

'검은 사제들' 2주 연속 1위에 이어 '내부자들'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9.9% 밖에 감소하지 않은 113만 7천명, 누적 358만 9천명에 누적 흥행수익은 287억 7천만원. 손익분기점 230만명은 가뿐하게 넘어갔습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검은 사제들'입니다. 1위와는 격차가 좀 커졌네요. 주말 23만 7천명, 누적 490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383억 4천만원. 500만 돌파는 확정이고 600만 돌파는 어려울듯. 3위는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입니다. '애자'와 '반창꼬'의 정기훈 감독 연출, 정재영, 박보영 주연. 56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2만 5천명, 누적 34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25억 1천만원. 손익분기

괴물의 아이 - 야쿠쇼 코지 열연, 압도적

괴물의 아이 - 야쿠쇼 코지 열연, 압도적

※ 본 포스팅은 ‘괴물의 아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단둘이 살던 소년 렌은 어머니의 사망으로 인해 방황합니다. 괴물의 도시 쥬텐가이의 수장이 되려는 쿠마테츠는 렌을 제자로 받아들이고 ‘큐타’라 이름 짓습니다. 렌과 쿠마테츠가 아옹다옹하며 세월을 보내는 와중에 렌은 무도가로 성장합니다. 스승과 제자, 함께 성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괴물의 아이’는 외로운 처지의 소년과 괴물이 서로를 의지하는 9년의 세월을 묘사합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전작들에서 만남, 인연, 성장, 사랑, 질주, 이별의 요소를 다뤄왔는데 ‘괴물의 아이’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성장이 가슴 아픈 이별로 완성되는 결말도 동일합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첫 번째 오리지널 극장판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괴물의 아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괴물의 아이'

지난주에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인 '괴물의 아이'를 CGV대구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전작인 '늑대 아이'를 재미있게 관람하고 모성애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기에, 괴물의 아이는 어떨까 싶어서 기대감에 관람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제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켰습니다.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뒤 신주쿠에서 헤매고 다니며 방황하던 소년은 우연한 계기로 강한 괴물을 만난 뒤 '큐타'라는 이름을 받고 그의 제자가 됩니다. 한편 큐타를 받아들인 괴물 '쿠마테츠'는 곰의 머리를 가진 큰 남자의 모습을 한 괴물로, 무술 실력은 뛰어나지만 괴팍하고 급한 성격 때문에 친구도 가족도 없습니다. 이 때문에 영화 초반에는 사사건건 충돌하며 서로 싸우기도 합니다만, 점차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깨닫게 되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며

괴물의 아이

괴물의 아이

나의 목소리|2015년 11월 29일

-경계에 선 존재가 이 세상에서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는 의 연작으로 봐도 무방할만큼 비슷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에선 늑대인간을 통해 늑대인지, 인간인지 모를 아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보여진다면, 에서는 짐승인지, 인간인지 모를 아이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보여진다. 그리고 에선 늑대인간을 키우는 어머니릍 통해 모성을 진지하게 탐구했다면, 에선 인간 아이를 키우는 짐승을 통해 부성을 진지하게 탐구한다.다른 점이라면 에선 그 자체로 완성형에 가까웠던 어머니가 모성을 배워가는 과정이 보여졌다면,<괴물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