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아이

포스트: 30|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30 posts
괴물의 아이 - 이토록 안타깝게 무너질 수 있을까

괴물의 아이 - 이토록 안타깝게 무너질 수 있을까

동네 영화관에서도 상영을 하긴 하는데 35석 짜리 영화관이라고 할 수도 없는 관에서 하길래 같이 볼 사람을 찾아서 홍대까지 나갔다 왔습니다. 그냥 좀 시간 걸려서 나가더라도 이 근처에서 볼까 했는데 파주 부근은 우째 상영관들이 다 하나 같이... 신촌, 홍대 쪽도 한군데 빼고는 다 100석 이하였지만요-_-; 현대 일본이 배경이지만 굉장히 무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해리포터처럼 '인간의 세계와는 어떤 지점으로 비밀리에 연결되는 판타지 세계가 있다'는 설정으로, 그 판타지 세계는 2, 30년 전쯤의 현대문명과 무협의 세계가 짬뽕된 것 같은 수인들의 세계지요. 아빠는 어릴 적에 이혼해서 별거, 엄마를 사고로 잃은 주인공 렌은 가출해서 도쿄 시부야 길거리를 헤매다가 우연찮게 인간세상 산책을 나온

서유기와 백경의 철학, 이세계 수인 판타지 무협물 - 괴물의 아이 (バケモノの子, 2015)

서유기와 백경의 철학, 이세계 수인 판타지 무협물 - 괴물의 아이 (バケモノの子, 2015)

괴물의 아이 (バケモノの子, The Boy and The Beast, 2015) 호소다 마모루 감독 (스포일러 있음) '시간을 달리는 소녀(2006)', '썸머워즈(2009)', '늑대아이(2012)'에 이은 호소다 마모루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매번 개봉시마다 극장에서 관람했었는데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보니 이번 역시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바로 관람해보게 되었다. 매번 제법 장르가 다른 작품을 선보이면서도, 코믹하기도 하지만 감성적이기도 한 호소다 마모루 특유의 테이스트가 꽤나 마음에 들어서 지브리 스튜디오의 신작 보듯이 꼬박 챙겨보게 되었는데 이번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이었다. 다만 어둠 속에서 나레이션으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시작하는 오프닝에서

괴물의 아이, 보고왔습니다 (약? 스포)

괴물의 아이, 보고왔습니다 (약? 스포)

돈다로타리|2015년 12월 2일

국내 개봉하기 전부터 기대하고있던 괴물의 아이 간신히 짬내서 오늘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늑대아이나 시달소 같은 기대치를 갖고 감상을 해선지 몰라도 적잖이 실망스러운 영화였습니다 아니, 초중반까진 정말 재밌었습니다 렌과 쿠마테츠의 만남과 성장, 주텐가이와 시부야에대한 렌의 갈등 등을 담아낸것 까지는 그런데 갑자기 이능 배틀물이 되면서부터 굉장히 이건 아니올시다 모드로 돌입 아마 연령층을 낮추는 과정에서 배틀적 요소를 집어넣은것 같은데 오히려 영화를 망치는 요인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다 네탓이다 이치로히코 개인적으론 렌의 인간의 삶과 괴물의 삶의 갈등을 좀더 그려냈으면 했지만 그러면 인물만 다른 늑대아이가 되버리니... 쩝 그래도 한번 봐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감상

[애니] 괴물의 아이 _ 2015.11.30

[애니] 괴물의 아이 _ 2015.11.30

23camby's share|2015년 12월 2일

호소다마모루의 신작괴물의 아이영제 the boy and the beast ㅋㅋㅋㅋㅋ일본에서 직관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안맞아서... ㅠㅠ여름에 볼려고 했는데 이제야 보게되다니. 그래도 봐서 다행이긴 하지만. ㅋ 별점을 주라면 물론 난 별 5개를 주겠지만 (난 일빠에 애니빠니까)하지만 결코 잘 만들었다고 보긴 힘든 애니였다.. 이야기를 세 개, 네 개 섞어놓는 방식은 언제부터 유행하기 시작한걸까...ㅠㅠ요즘 트렌드인가?? ㅠ이렇게 맥락없이 이야기를 섞어놓는 방식은 정말... 주인공이란 놈은 초 쿨가이였다가 갑자기 음울한 사춘기 고등학생같이 행동하지 않나...쿠마태츠는 수장에서 신이 된답시고 검같은 미물로 변하질 않나...(일본은 워낙 잡신을 많이 섬기는 나라니까 그렇다치지만...) 암튼 여러모로 헛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