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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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애니] 괴물의 아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섬머 워즈', '늑대아이' 감독인 호소다 마모루의 신작입니다. '늑대아이'의 모성애와 비슷하게 이번에는 부성애를 그리고 있더군요. 역시나 초반부는 왁자지껄하게 웃을 수 있고, 후반부로 갈수록...눈물이...! 초반부에 나온 '누구나 마음 속에 검을 갖고 있잖아!'가 그렇게 멋진 복선이 될 줄 몰랐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스승과 제자라던가 마음 속의 구멍이라던가 꽤 그럴싸한 소재들로 괜찮은 연출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치로히코는 너무 대놓고 나와서 반전이랄 반전은 없었지만... 쿠마테츠와 이오젠의 결투장면들도 정말 좋았고 쿠마테츠의 츠쿠모가미 진화는 정말이지 영상도 멋졌습니다. "큐타는 스스로 다 컸다고 생각하지만, 그 녀석에게도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괴물의 아이[バケモノの子, 2015]](https://img.zoomtrend.com/2015/11/29/f0006665_5659ec1247745.jpg)
괴물의 아이[バケモノの子, 2015]
언론으로부터 차세대 미야자키 하야오로 평가받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에 대해 제가 처음으로 접한 작품을 꼽아본다면 투니버스에서 방영해 준 극장판 '디지몬 어드벤처 - 우리들의 워게임'을 빼놓을 수 없을겁니다 뿐만 아니라 비밀에 섬이라는 이질적인 세계에서 벌어지는 원피스 극장판 6기나 늑대인간과 가정을 꾸린다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늑대아이처럼 세계와 세계 사이의 이질감 속에서 극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재주가 있는 감독인 셈이죠 그 중에서 호소다 감독의 대표작인 늑대아이의 경우 일본 현지에 개봉된지 11일 후인 12년 9월 24일 아들의 출생 소식을 듣게 되고 만든 작품이 바로 '괴물의 아이'입니다 포스터에서도 보이듯이 주요 주인공으로 부각되는 쿠마테츠와 큐타는 각

괴물의 아이. 이것은 '성장'에 대한 이야기.
괴물의 아이 バケモノの子.The Boy and The Beast. (스포일러 주의)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애니메이션은 일단 믿고 보는 작품이 되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부터 최근작 늑대아이까지의 작품을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를 대표하는 새로운 인물로 부각되어온 그가, 이번엔 ‘괴물의 아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자연스럽게 전작 ‘늑대아이’가 생각나게 되기 마련인데, 괴물과 인간아이의 수련과 성장이라는 줄거리를 보면 자연스럽게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이는 전작 ‘늑대아이’에서 보였던 두 자녀를 홀로 키우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대비된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분명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언정, 정확히는 ‘성장’

괴물의 아이 - 좀 더 볼거리에 집중한 작품
드디어 11월 마지막주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판이 묘하게 몸집을 불리고 있다는 생각이 좀 들고 있는 가운데, 몇몇 기대작들 외에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상황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가장 눈에 띄는 영화중 하나인 이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한 편 역시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죠. 이 영화 만큼 이미 보장된 영화이기도 하다는 점 점도로 정리 할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길게 설멸할 필요도 없이 바로 감독인 호소다 마모루 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전작의 에너지 정도만 해준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나쁘다고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