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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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007 스카이폴

無錢生苦 有錢生樂|2012년 11월 21일

007 50주년, 23번째 작품 [스카이폴]을 두번째로 감상했습니다. 국내 개봉 다음날에 좀 무리해서 오밤중에 보고 오늘 퇴근길에 한 번 더 보았네요. 007 시리즈는 실시간으로 영화관에서 본 것과 VHS, DVD, BD를 합쳐 이럭저럭 모든 시리즈를 다 보긴 했습니다만 개중에서 기억에 깊게 남아 있는 작품은 [골드핑거], [살인면허], [퀀텀 오브 솔러스]를 꼽습니다. 골드핑거나 살인면허는 그렇다치고 많은 분들께 평이 그리 좋지 않은(심지어 본드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 씨도 별로 마음에 안 들어했다는) '한 줌의 위안'을 좋아하는 이유는...이 포스팅의 주제와 어긋나니 언제 BD 이야기라도 하면서 해보죠.(A+B버튼) 자, 본론이자 본문. 스카이폴에 대해 처음 감상했을 때 감상을 적지 않은 건 음..

007 시리즈 리부트의 완성 / 007 Skyfall

007 시리즈 리부트의 완성 / 007 Skyfall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이 벌써 세번째에 접어들었다. '카지노로얄'을 시작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갖춘 007. '스카이폴'에서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낼까 사뭇 궁금 했었다. 영화 자체로 느껴보기 위해, 블로그 리뷰도, 예고편도, 프리뷰도 피해가며, 드디어 볼 수 있었다. +_+ 이번 스카이폴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집중 된다. 거대 악당, 말도 안되는 검은 조직이 그 배경이 아니다. 이번에 집중한 건, 영국 첩보부의 본부 MI6이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그 안에서도, 007과 M의 이야기라고 할까? 적은 노트북 하나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이다. 한 나라의 선거조차도 원하는대로 조작할 수 있다. 이것을 이용해, 가스 폭발사고 정도는 손쉽게 조작해 낼 수 있다

007의 제작자들은 크리스토퍼 놀란을 원하더군요.

007의 제작자들은 크리스토퍼 놀란을 원하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10일

007 영화는 분명히 나름대로의 맛을 지니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얼마나 다양한 것들이 무엇으로 등장을 할 지에 관해서는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도 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도 분명 있죠. 사실 이 시리즈 자체가 어디로 갈 지가 고이장히 중요한 것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좀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마이클 G. 윌슨이 크리스토퍼 놀란을 원한다는 것 말입니다. 일단 마이클 G. 윌슨은 바바라 브로콜리와 함께 007의 제작자 입니다. 이번 영화 이전에도 제작자였죠. 일단 원하는 감독을 잘 고르는 사람들인지라 그래도 일단 이야기 할 만한 구석은 있습니다. 물론 놀란 역시 007 시리즈 연출을 원한다

007 스카이폴 - 옛것과 새것, 절묘한 줄타기

007 스카이폴 - 옛것과 새것, 절묘한 줄타기

※ 본 포스팅은 ‘007 스카이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시리즈 23번째 작품 ‘스카이폴’은 독특한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옛것과 새것 사이에서 절묘한 줄타기를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옛것에 대한 집착이 ‘007 스카이폴’ 전반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골드 핑거’에 등장해 본드 카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애스턴 마틴 DB5가 재등장하는데 번호판 또한 ‘BMT 216A’로 ‘골드 핑거’에 등장했던 당시의 것과 동일합니다. ‘스카이폴’에서 애스턴 마틴 DB5에 탑승한 M이 승차감에 대해 불평하자 본드는 수동 변속기의 뚜껑을 열고 붉은색 버튼을 누를지 말지를 잠시 고민하는데 이는 ‘골드 핑거’에서 본드가 애스턴 마틴 DB5의 수동 변속기 뚜껑을 열고 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