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본드
Posts
137 posts
007정주행 2 - 007 위기일발(From Russia with Love, 1963)
2탄 '위기일발'편입니다.TV에서 오래전에 볼때 1탄인줄 알고 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시작부터 제임스 본드가 킬러(그런트)에게 살해당하는데 007에서 자주 써먹는 낚시였습니다. 가짜 007로 훈련중인 스펙터의 훈련소였습니다. 가짜가 완벽하게 외모를 카피했던데 이따위 훈련에 소모하느니 가짜를 양산해서 전세계에 풀어놓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냉전이 한창이던 때 영국과 소련과 모두 관계를 맺고 있는 터키등에서 스펙터의 음모를 저지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드디어 스펙터의 수장 블로펠드와 No. 3, 5가 나옵니다. (서열4인 노박사는 전편에서 고인이...) 블로펠드의 신비주의적인 이미지는 이후 수많은 작품의 최종보스들이 차용했죠.얼굴은 안보여주면서 뒷모습과 고양이를 쓰다듬는 손만 나오

007 시리즈 프로듀서 曰, "007 스펙터의 오프닝 장면은 역대 최고가 될 것이다!"
007 시리즈에 관해서 기대를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예고편에서는 액션장면이 하나도 소개 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에 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스카이폴의 액션이 아주 좋지는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있는 상황이라 불안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있던데 말이죠....... 솔직히 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본격적인 예고편이 공개되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프로듀서인 마이클 G. 윌슨은 "걱정하지 말라"며 오프닝 시퀀스는 멕시코의 죽은자의 날이 배경이며, 이 장면은 가장 거대한 장면중 하나가 될 거라고 했다네요. 뭐가 되었건간에 잘 나오기를 빕니다. MGM이 한창 힘들고 나서 겨우 스카이폴

007정주행 1 - 007 살인번호(Dr. No, 1962)
007시리즈는 현재 시리즈로서는 가장 장수한 영화중 하나일 것입니다.그 007시리즈를 이번에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아마 스펙터 나오기 전에는 다 보겠죠. 사실 워낙에 오래된 영화다 보니 지금 시점으로 보면 어이없어지는 부분(특히 소위 정치적인 올바름 면에서)도 많고 황당해서 웃기는 부분도 있지만, 007 시리즈가 영화 및 문화계에 미친 영향은 막대하고, 수많은 클리셰의 원조이자 오마주/패러디의 원본을 확인해 보는 것도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리부트 하기 전의 고전 007은 엄밀하게 첩보물로 생각한다면 아쉬운점이 많을 수 있지만 저는 이 시리즈를 마초 판타지 액션 활극에 이상한 특수 장비가 난무하는 B급 정서가 적절하게 짬뽕된 영화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 아마도 그런 시각으로 보게 될

"007 스펙터" 촬영장 사진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가 나올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론 올 11월이지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