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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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펙터" 촬영장 영상입니다.
007 시리즈는 지금 현재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작년 말에 벌어졌던 각본 유출 사건에 관련되어서 이야기가 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이 문제에 관해서는 지금 현재 그닥 할 말이 없는 것이, 각본단계에서는 정말 무슨 일이건 벌어질 수 있다는 식이니 말입니다. 일단 이 문제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나온 영상으로 봐서는 스카이폴이 가져갔던 분위기와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보여줬던 아이디어와의 결합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뭐가 되었건간에, 저는 이 영화에 기대를 크게 걸고 있는 사람중 하나죠. 그럼 영상 갑니다. 정말 이 영상 대로만 나오면 볼만 하겠네요.

007정주행 16 - 살인 면허(Licence to Kill, 1989)
제16탄은 티모시 달튼표 본드 2탄이자 그의 마지막 007 출연작인 '살인 면허'인데, 기존 시리즈와는 다소 다른 분위기를 가진 것으로 통하는 작품이지요. 어릴적에 제목에서 살인 면허를 취소당하는(=백수가 되는) 007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꼈었는데 과연 어떤 작품이었을까요? (뭔가 갑자기 늙어버린 느낌을 주는) 007의 절친인 CIA요원 펠릭스 라이터의 결혼식에 들러리로 참석하려는 본드를 보여줍니다. 들뜬 분위기입니다만 추적중이던 1급 마약조직의 두목 '프란즈 산체스'를 잡을 기회가 왔다고 하니 신랑 펠릭스는 현장으로 달려가는데...이양반 지나친 워커홀릭이군요. 결혼식을 앞두고 활약하는 것이 마치 미스터 인크레더블의 총각시절을 떠올립니다. 구니스의 못된 아저씨! 이분이 산체스인데...구니스에서도 마약,

007정주행 15 - 리빙 데이라이트(The Living Daylights, 1987)
진짜 노신사가 되신 로저 무어경은 007에서 은퇴를 하시고 전부터 본드역의 후보였다는 셰익스피어 극단 배우출신인 티모시 달튼이 바톤을 이어받게 됩니다(같은 이유로 머니페니도 교체되어 갑자기 아가씨가 되는데...). 총열신의 경우 걸어올때 총든 오른팔을 전혀 움직이지 않는것 같은데 좀더 자연스러웠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티모시 달튼이 007을 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 연기하는 것을 본 영화들은 007보다 이후에 나온 이런 역들이었는데... Hot Fuzz(뜨거운 녀석들...이었나요?)의 미친 이장님 극단 출신이라는 것을 십분 활용하는 것 같은 토이스토리3의 미스터 프링글팬츠 저 이장님은 메인 빌런이라고 봐야죠. 영화 자체가 엽기적인 개그부분이 많아서(Cornetto 아이스크림 콘 광고

007정주행 14 - 뷰투어킬(A View to a Kill, 1985)
다시 본가 정통 시리즈로 돌아와서 로저 무어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작품인 '뷰투어킬'을 보게 되었습니다.앞서 언급한대로 오래전부터 포스터가 매우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영화죠. 그런데 이제야 볼 수 있었네요. 섹시한 차림의 근육질 흑인 누나가 007과 결투를 하는 것 같은 자세로 서 있는 이 포스터말이죠. "사람 죽이기에 환상적인 경치 아님?" 또 다른 포스터에 쓰이는 일러스트는 금문교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본드와 본작의 메인 본드걸입니다. 이 포스터대로 이번의 주요 무대는 샌프란시스코입니다. 사실 본드나 본드걸보다 나름 당시기준으로 신세대스러워진 악당들의 개성이 이 영화의 최대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나타나셨군, 소련의 개조인간!" 본작의 메인 빌런은 낯이 익은(물론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