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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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골든아이 - 제임스 본드 6년 만의 귀환, 다 갈아엎었다

007 골든아이 - 제임스 본드 6년 만의 귀환, 다 갈아엎었다

※ 본 포스팅은 ‘007 골든아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피어스 브로스넌 분)는 모나코에서 제냐(팜케 얀센 분)에 의한 스텔스 헬기 탈취를 막지 못합니다. 제냐는 러시아 장성 우루모프(갓프리드 존슨 분)와 함께 시베리아에 위치한 위성무기 ‘골든아이’ 통제소를 급습해 근무자들을 학살합니다. 프로그래머 나탈리아(이자벨라 스코럽코 분)는 극적으로 생존합니다. 6년의 공백 원작자 이언 플레밍이 집필을 즐겼던 자메이카의 별장 이름 ‘GoldenEye’에서 유래한 1995년 작 ‘007 골든아이(GoldenEye)’는 1989년 작 ‘007 살인 면허’ 이후 6년 만의 제임스 본드 영화입니다. 6년의 공백은 본드 시리즈 사상 최장 기간입니다. 당초 티모시 달튼 주연의

007 살인 면허 - 분노한 본드, 사적 복수에 나서다

007 살인 면허 - 분노한 본드, 사적 복수에 나서다

※ 본 포스팅은 ‘007 살인 면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티모시 달튼 분)는 펠릭스 라이터(데이빗 헤디슨 분)와 함께 마약 카르텔 보스 산체스(로버트 다비 분)를 검거합니다. 하지만 산체스는 마약단속국의 수사관을 매수해 탈출한 뒤 펠릭스의 아내를 살해하고 라이터에 부상을 입힙니다. 본드는 살인 면허를 포기하고 복수에 나섭니다. 펠릭스의 비극 1989년 작 ‘007 살인 면허’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 16번째 영화입니다. 존 글렌 감독이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부터 5편 연속이자 마지막으로 연출한 제임스 본드 영화입니다. 아울러 티모시 달튼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제임스 본드 출연작이기도 합니다. ‘007 살인 면허(원제 ‘Licence to Kil

007 리빙 데이라이트 - ‘일부일처제 본드’의 탄생

007 리빙 데이라이트 - ‘일부일처제 본드’의 탄생

※ 본 포스팅은 ‘007 리빙 데이라이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티모시 달튼 분)는 소련군 장군 코스코프(예로엔 크라베 분)의 망명을 돕는 과정에서 코스코프를 노리는 여성 저격수 카라(마리엄 다보 분)에 부상을 입힙니다. 코스코프는 소련군 장군 푸시킨(존 리드 데이비스 분)에 의해 영국 스파이 제거 작전이 시행 중이라고 MI6에 제보합니다. 제임스 본드 영화화 25주년 기념작 1987년 작 ‘007 리빙 데이라이트’는 제임스 본드 영화화 25주년 기념작으로 시리즈 15번째 영화입니다. 존 글렌 감독이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 이래 4편 연속으로 연출을 맡은 제임스 본드 영화이기도 합니다. 존 글렌 감독은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 비둘기 등 동물을

팜케 얀센 曰, "여성 제임스 본드 역할을 해보고 싶다!"

팜케 얀센 曰, "여성 제임스 본드 역할을 해보고 싶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2월 14일

아주 아주 오래 전에 안젤리나 졸리가 본드걸 역할을 거절하면서 본드 역할을 했으면 했지, 본드걸은 안 한다는 식의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솔트라는 영화로 소원을 풀게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런 꿈을 꾸는 배우가 하나둘은 아닐 겁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 다니엘 크레이그 이후 007은 이제는 흑인이 한 번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뉴스도 있었고 말입니다. (이드리스 엘바 정도면 괜찮죠.) 아무튼간에, 007에 관해서 팜케 얀센 역시 여성 007 역할을 해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미지가 이미지 인지라 아직까지 여성 본드는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나저나 이 분, 골든아이에서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