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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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뉴토 온천 순례 (쿠로유, 가니바, 오오가마, 큐카무라)

[아키타] 뉴토 온천 순례 (쿠로유, 가니바, 오오가마, 큐카무라)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7일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 모리오카에서 완코소바를 잔뜩 퍼먹고 눈 내리는 아키타로 와서 온천에 몸을 담글 준비를 하는데... 오늘 묵을 다에노유 료칸 체크인은 3시, 현재 시각은 2시 10분, 그런데 3시나 4시, 5시부터 문을 닫는 숙소가 있음. 그럼 뭐다? 체크인하지 말고 빠른 순례다. 숙박객들에게 1,500엔에 판매하는 유메구리켄 (온천 순례권) 이라는 게 있는데, 이걸 이용하면 뉴토 온천의 7개 온천 모두를 당일온천으로 한 번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자기가 숙박하는 온천은 당일온천으로 이용하지 않을테니, 기한(1년?) 내에 다시 방문하면 그 숙소에서 당일치기 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겠죠. 아키타 뉴토 온천향의 7

[아키타] 간다 나는 아키타로 온천에 몸을 담그러

[아키타] 간다 나는 아키타로 온천에 몸을 담그러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2일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 모리오카에서 완코소바를 70그릇 흡입 후 쉬지도 않고 바로 다음 기차를 타게 되는데... 다시 돌아온 모리오카역 신칸센, JR선, 그리고 이와테 은하철도선; 이 다닌다고 하네요. 이름은 그럴싸한데 가 보면 왠지 낡은 똥차가 굴러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완코 로-드 완코소바 식당에서 봤던 마스코트가 여기저기 있네양 표 파는 직원 옆에도.. 소바쟝... 역 아래에는 신칸센 역답게 각종 식당들과 오미야게 가게가 있는 거리가 있나봅니다. 갈 시간이 없으니 오면서 둘러보는 걸로.. 타야 하는 것은 12:35 아키타 신칸센 코마치 응 100m 걸어가~ 신칸센 하야부사랑 연결돼서 왔다

새로운 여행의 시작은 에키벤과 함께

새로운 여행의 시작은 에키벤과 함께

이번 한일 교류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기획된 한일 생활 디자이너 교류 프로젝트에 참가해서 일주일간 일본 여러곳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다니니 가만히 듣고 있기만 해도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일본 농촌지역의 식문화와 전통 음식, 발효식품, 사업모델, 술도가 체험 등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7박8일간의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낄 정도였어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일단 시작은 에키벤으로 :)지역 명물 소와 쌀을 사용한 규동입니다. 푸짐하게 나오네요. 고기는 기름기가 적당하고 씹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이것도 뭔가 상받은 에키벤이라더군요.(이게 패스트 트랙이었습니다... 30분간 줄서 있다가 찍은 사

처음으로 동북지방 나들이: 짧게 아키타

처음으로 동북지방 나들이: 짧게 아키타

하늘과 바람과 꿀우유|2016년 12월 29일

남편 출장 덕에 처음으로 동북지역에 다녀왔다. 워낙 멀어 국내임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해외 다녀오는 정도의 교통비가 들어서 나는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이었는데 멀어서 좀처럼 가볼 기회가 없는만큼, 그리고 남편도 짧지 않은 초행길에 혼자 나서는 것을 내키지 않아해서 도쿄를 경유해서 교통비를 좀 절약해 둘이 함께 다녀오게 되었다. 참고로 오사카에서 아키타까지 신칸센은 편도가 2만8천엔... ㄷㄷㄷ 지난 번 괌에 다녀온 1인 왕복티켓값과 다르지 않다... 칸사이공항에서 게이트 들어가기 전에 잠시 티타임. 아침도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탑승할 뻔 했는데 내 지갑 안에 킵해뒀던 미스터도넛 쿠폰과 귀여운 스누피가 서있는 미스터도넛X모스버거 매장이 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구여운 스누피와 쿠폰으로 교환한 올드패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