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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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타자와코 역 주변 관광

[아키타] 타자와코 역 주변 관광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21일

한줄요약: 역 주위에서는 아무 것도 할 게 없으니 그냥 빨리 기차 타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자 에또... 그런 아무것도 없는 곳에 제가 왜 포스팅까지 할 정도로 머물렀는가 하니... 기차 시간이 촉박하여 제한속도도 무시하고 렌트카를 때려밟아서 허겁지겁 타자와코 역에 도착한 것까지는 좋았습니다만 띠용? 기름을 넣어야 하는 주유소의 상태가? 이-전 이런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이번 여행은 계획대로 잘 된다 했다. 그럼 그렇지 그래서 결국 망한 주유소를 뒤로 하고 다른 주유소를 찾아서 기름을 넣고 오니 기차는 이미 떠나있었다는 말씀. 살다살다 기름 넣으려고 찾아간 역 근처 주유소가 망해서 렌트카 반납을 못한

[아키타] 타츠코 상 - 이 동상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 타자와코 주변 관광

[아키타] 타츠코 상 - 이 동상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 타자와코 주변 관광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21일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뉴토 온천향에서의 1박 2일 호사를 끝내고 이제 집으로 가는 날이 되었는데.. 아키타에서 집으로 가려면 일단 빌려온 차를 타자와코 역에 반납하고, 타자와코 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모리오카로, 모리오카에서 신칸센을 타고 도쿄로, 도쿄에서 JR 야마노테선을 타고 하마마츠쵸 역으로, 하마마츠쵸 역에서 도쿄 모노레일을 타고 하네다 공항 역으로 가면 됩니다. 미리 사놓은 JR 동일본 도호쿠 패스 덕분에 추가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후후 오늘의 시작 일정은 그림을 참조하세요. 첫 번째로는 타자와코로 가는 길 언덕 위에 있는 또다른 관광지 "아르파 코마쿠사" 입니다. 알파 아니고 아르파 입니다. ARUPA. 본래 이런 알지도

[아키타] 다에노유 / 츠루노유, 뉴토 온천향 양대산맥 맛보기

[아키타] 다에노유 / 츠루노유, 뉴토 온천향 양대산맥 맛보기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17일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아키타 뉴토 온천향 순례를 끝내고 숙소에서 석식 조식을 먹고, 오늘의 첫 목적지인 츠루노유로 떠나게 되는데... 온천을 즐겨보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그 전에 일단 동네를 한 바퀴 돌아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숙소인 다에노유 료칸 왼쪽 오른쪽에 차들이 가득 차 있고 저 멀리 보이는 곳은 어제 당일치기를 하고 온 오오가마 료칸입니다. 여기랑 오오가마 가니바 정도까지는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고, 사실 다른 료칸들도 츠루노유 말고는 다 걸어서 "갈 수는" 있는 거리입니다. 트래킹 코스 같은 곳이 있고.. 눈이 오면 통제가 되고.. 곰도 나오지만... 어쨌든 물리적으로 갈 수는 있겠죠.. 네 있습니

[아키타] 다에노유 온천 료칸 - 깔끔하고 세련된 온천 숙소

[아키타] 다에노유 온천 료칸 - 깔끔하고 세련된 온천 숙소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16일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아키타 뉴토 온천향의 7개 온천 중 4개를 돌아보고 이제 숙소로 돌아와 지친 몸을 녹이려 하는데...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2층의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어지럼 죄송) 가운데 이따시만한 코타츠가 있고, 둘 정도 자면 딱 될 만한 아담한 방입니다. 뷰는 그냥 지붕뷰; 입니다. 좀 더 비싼 돈을 주고 강이 보이는 방에 묵고 싶었습니다만... 방이 꽉 찼는지 1인에게는 안 파는지 하여튼 이 방밖에 없었다... 뷰는 노천온천에서 즐기도록 하고 방에서는 그냥 휴식만 취해야겠습니다. 화장실은 방에 딸려있지 않고 밖에 있는 구조이지만 어차피 온천가서 씻을 거니까 상관없다. 한켠에는 Chofu 라는 회사의 에어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