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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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프" DVD를 샀습니다.

"스쿠프"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0월 18일

뭐, 그렇습니다. 우디 앨런 작품이 다시 블루레이로 출시 되는 경우는 별로 본 적이 없네요. 당시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썼습니다. 뒷면도 설명이 매우 부실한 편이죠. 예전에 비디오 대여점의 비디오 테이프 뒷면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재탕...... 어쩔 수 없긴 합니다. 당시에 우디 앨런 영화들은 좀 미묘하게 출시 되긴 했거든요.

"카페 소사이어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카페 소사이어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7월 6일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구매 한 것이죠. 우디 앨런은 참 싫은데, 이 영화는 또 취향에 맞아서 말입니다. 참고로 국내 로컬판입니다. 디자인 정말 좋더군요. 뒷면은 앞면과 이어지는 그림입니다. 참고로 서플먼트 전무여서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케이스 앞면입니다. 이미지가 좀 다르네요. 뒷면입니다. 의외로 양면이 이어지는 이미지였더라구요. 디스크는 심플하니 괜찮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그동안의 이미지와 분위기가 약간 다릅니다. 드디어 포스터 이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소책자에 썼더군요. 뒷면은 썰렁해서 안 찍었습니다. 아무튼, 내부는 꽤 말끔한 편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풍경을 짓누르는 히스테릭 <원더 휠 , 2017>

풍경을 짓누르는 히스테릭 <원더 휠 , 2017>

in:D|2018년 3월 13일

우디앨런식 괴롭힘에는 이제 익숙한 줄 알았는데, 케이트 윈슬렛을 만나니 얘기가 또 다르다. 감독으로부터 주문받아 그녀로부터 내뿜어지는 히스테릭은 온 영화를 압도하다 못해 내 머리까지 짓누르는 기분이었다. 예전같지 않은 놀이공원 속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배우였던 자신의 과거에 매여있다. 불가역적인 시간속에서 괴로워 하는 그녀의 앞에 끊임없이 제자리에서 돌고있는 '원더휠'은 다분히 상징적이다. 화려하지만 서서히 빛을 발하는 놀이공원은 그녀 자신이 아니라 그녀의 환상과 닮아있다. 항상 영화를 '극'적으로 연출해왔던 우디앨런이지만, 원더휠은 특히나 비극이다. 현실과 영화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감독은 보이지 않는 손 정도로 생각되는게 요즘 영화인 반면에 원더휠에서는 대놓고 모든 상황과

[원더 휠] 자학의 굴레

[원더 휠] 자학의 굴레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2월 6일

블루 재스민 이후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우디 앨런 감독의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엔 좀 더 홍상수같달까 사실 홍상수의 경우 최근엔 더 하지만 여성을 다룰 때 선을 잘 넘지 않는지라 아쉬운바가 있는데 이번 원더 휠은 정말 선을 넘고 싸고 뭉갤정도의 묵직한 직구라 낄낄대면서 볼만했네요. 호불호야 있을만 하지만 연극적으로 극대화한 연출과 케이트 윈슬렛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의 열연이 엄청나기 때문에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다른 이야기로 원더휠은 상징적 배경으로만 나오지만 보통 돌기만 하는 대관람차가 아니라 돌면서 또 미끄러져 포지션을 이동하는 기능이 있어 관람과 함께 놀이기구적 재미까지 같이 주는, 승객의 긴장감 등을 생각해도 꽤나 좋을만한 방식이더군요. 거의 고정형만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