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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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임] 섹스 끝에 남은 공허함을 잘 담아내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6월 25일

감독;스티브 맥퀸 주연;마이클 패스벤더,캐리 멀리건마이클 패스벤더와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로써 두 배우가노출 연기를 보여주면서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한다. 스티브 맥퀸 감독님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마이클 패스밴더와 캐리멀리건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섹스 그리고그 끝에 남은 공허함과 외로움을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미국에서 NC-17 등급을 받을 정도로 노출 수위가 높았던 가운데 노출 수위가높긴 높았지만 영화를 보면서 그야말로 야하다는

위대한 개츠비 (약스포)

위대한 개츠비 (약스포)

The EGLOOTH|2013년 5월 28일

무음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무척 절망적으로 나왔습니다. 꿈도 희망도 사진도 없어 어쨌든 이것. 사실 저는 영화볼때 비주얼을 같이 보는 미친새끼사람정신병자 입니다. 보기 좋으면 먹기도 좋다능 사실 요 며칠간 좀 힘들어서... 힐링용?.. 아.. 아닙니다. 뭐 그런 일이 있어요 몰라도 되요 쨌든 중요한건 제가 이 영화를 봤다는 사실 혼자서 아 시발 눈물좀 닦고요 친구가 말하길 여자랑 같이 봐야할 영화 아니냐고 존나 디스했어 엉엉엉 엉엉엉엉 엉엉엉엉 쨌든 대충 줄거리는 1차 세계대전 끝남. 돈 존나 풀림. 사회적으로 ㅍㅍㅅㅅ타임 그 와중에 풍류를 즐기는 미국의 선비 닉 캐러웨이의 위대한 사랑 (???) 게이 영화 (???????)

위대한 개츠비

u'd better|2013년 5월 26일

아주 옛날에 로버트 레드포드가 나왔던 위대한 개츠비를 티비에서 본 적도 있고 딱히 볼 생각 없었는데 다음달까지 써야 하는 골드클래스 티켓이 있어서 가족들과 효도관람. 영화 정보도 제대로 안 봐서 몰랐었는데 토비 맥과이어가 나레이터라 반가웠고 기대를 안해서 그런 대로 재미있게 봤다.  바즈 루어만 영화에 예상하는 시끌벅적하고 화려함에 비해서는 살짝 차분한 느낌이 들었지만 나쁘지 않았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최근 몇년간 봤던 중 가장 괜찮았고 캐리 멀리건도 셰임에서보다 여기서가 더 괜찮았고. 다 아는 내용이고 그리 감정이입하며 보고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마지막엔 좀 참담한 기분이긴 했다. 같은 마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극장 안도 엔딩크레딧이 뜨는 동안도 한참 정적.

피츠제럴드의, 루어만의, <위대한 개츠비>

피츠제럴드의, 루어만의, <위대한 개츠비>

Call me Ishmael.|2013년 5월 25일

나는 이 영화가 바즈 루어만 최고의 영화는 될 수 없어도, 어쩌면 디카프리오의 최고의 영화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했다. 그만큼 개츠비에 잘 어울리는 배우도 현재 없으며, 그것은 디카프리오를 위한 자리어야한다고 믿었다. 을 넘어서는 것은 디카프리오의 평생의 과업이겠지만, 그래도 팬으로서 이정도 기대는 가져도 좋지 않을까. 20대 초반 꽃미남 스타로 시작했으나 슬럼프와 한계에 부딪히던 중, 마틴 스콜세지를 만나며 그의 커리어는 일대 전환을 맞았다. 30대를 건너오는 동안 레오는 불안하고 이중적인 내면 연기에 특별한 장기를 발휘하며 자신의 연기 스타일을 쌓아왔다. 1974년생인 그는 이제 어느덧 불혹의 나이가 되었다. 그런데 는 아이러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