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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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블루레이 지름] ‘셰임’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3/12/10/b0008277_52a677e121408.jpg)
[블루레이 지름] ‘셰임’ 일본판
‘셰임’의 일본판 블루레이입니다. 아마존 재팬에서 구입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앞면에 주연 마이클 패스밴더의 얼굴이 과감하게 생략된 것이 인상적입니다. 케이스 내부. 영화 본편과는 무관한 광고지와 디스크가 보입니다. 디스크를 걷어내면 주연 마이클 패스밴더의 뒷모습이 드러납니다. 셰임 - 섹스 중독조차 우아하다

섹스 중독에 관한 영화인데 저속하지 않은 '셰임Shame'
일반적인 영화에서 베드신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게 되지요. 누군가와 함께 영화를 본다면 안절부절 눈 둘 데를 못찾기도 하고요. 어쨌거나 야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더라고요. 섹스 중독에 관한 이야기이고, 그래서 청소년 관람불가인데다가, 꽤 많은 정사씬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야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베드신이 야하게 느껴지려면 감정적으로 느껴지는 끈끈한 교감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 감정들이 빠져있어 오히려 공허한 영화 '셰임(Shame)'입니다. 영화의 첫 장면이 바로 저 포스터의 장면입니다. 처음에 전 시체인 줄 알았어요. 격렬한 정사 중에 사망을 했거나 그런 것이 아닐까.. 그런데 잠시 후 그 시체(?)는 일어나 씻으러
[셰임] 섹스 끝에 남은 공허함을 잘 담아내다
감독;스티브 맥퀸 주연;마이클 패스벤더,캐리 멀리건마이클 패스벤더와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로써 두 배우가노출 연기를 보여주면서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한다. 스티브 맥퀸 감독님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마이클 패스밴더와 캐리멀리건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섹스 그리고그 끝에 남은 공허함과 외로움을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미국에서 NC-17 등급을 받을 정도로 노출 수위가 높았던 가운데 노출 수위가높긴 높았지만 영화를 보면서 그야말로 야하다는
![[Shame] 관계로 행복해지는 사람 혹은 불행해지는 사람](https://img.zoomtrend.com/2013/05/22/d0115920_519b776d3b734.jpg)
[Shame] 관계로 행복해지는 사람 혹은 불행해지는 사람
사람과 사람이 나누는 감정의 교류와 가까워질 수록 불행해지는 남자와, 그 교류의 질 문제는 일단 제쳐두고 교류 자체 없이는 살 수 없는 여자가 있다. 그리고 이 오누이의 가정사가 어떻든(분명, 문제가 있는 가족사일 것으로 추정되나) 그 둘은 서로를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가족'이라는 굴레 때문에 괴로워한다. 각자 다른 이유와 형태로. We are not bad people. We just come from a bad place. 다른 차원의 세상에서, 다른 모습을 가졌다면, 우린 달라졌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