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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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이브 _ 2016.2.

[영화] 드라이브 _ 2016.2.

23camby's share|2016년 3월 14일

존나 짱.오프닝부터 현실감 + 긴장감이 넘쳐흘르는게 여간내기가 아니라는걸 직감시켜준다.게다가 실제로 그 기대를 120%만족 시켜준다!! 두둥! 라이언 고즐링 매력 쩔지만사실 이 역할은 누가 맡아도 대충 짱이였을 듯.... 음... 그래도 이 친구 말고는 다른 누군가가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다. 순간 순간 흠칫할만큼 잔인한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지만전체적으로 아름답다고 해야하나.. 애절하다고 해야하나...위험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넘쳐흐른다.로맨틱 느와르랄까. 이런 영화를 이제야 접하다니.한번 더 보고 싶다. +OST도 죽이다. A Real Hero (feat. Electric Youth)뭔가 신디사이져?랄까 뿅뿅뿅거리는 음악에 90년대의 퇴폐적인 느낌이 물씬 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드라이브, Drive, 2011

드라이브, Drive, 2011

Call me Ishmael.|2016년 3월 2일

영화를 보다보면 무엇이든 과잉되거나 남용된 포인트들을 발견하고 실망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감정의 과잉, 어울리지 않는 음악의 남용, 혹은 극중 캐릭터의 무분별한 소비 등이 그렇다. 무엇이든 부족해선 안되겠지만 또 자칫하면 금방 넘쳐버릴 수 있는 수많은 요소들을 정량씩 영화에 녹여놓는 것이야말로 좋은 연출, 좋은 감독의 몫이고 또 우리는 그것을 역량이라느니 작품성이라느니 하는 여러가지 수식어로 평가하게 될 것이다. 물론 여기엔 보는 관객들의 개인적인 불호가 어떤 합의된 절대기준을 갖고있지 않으므로 단순히 이점만으로 좋은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를 가르지는 못할 것이다. 아마도 내가 타란티노의 영화들 속 폭력을 보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그 점이 유쾌하다고 받아들이는 전세계의 많은 영화팬들에게 쉽게 설

여성 운동 인권 이야기, "Suffragette" 촬영장 사진입니다.

여성 운동 인권 이야기, "Suffragette"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26일

상당히 재미잇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성 인권 운동 초기 이야기라니 말이죠. 메릴 스트립과 캐리 멀리건이 모두 이 영화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인사이드 르윈 - 죽음을 치유하는 여정

인사이드 르윈 - 죽음을 치유하는 여정

※ 본 포스팅은 ‘인사이드 르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첫 번째 포스팅 ‘인사이드 르윈 - 고양이로 본 르윈의 삶’에 이어 꼭 닮은 서두와 결말, 무엇이 다른가? 2002년에 사망한 포크 가수 데이브 반 롱크에 착안해 코엔 형제가 영화화한 ‘인사이드 르윈’의 최대 매력은 수미상관에 가까운 서두와 결말입니다. 비슷한 사건이 서두와 결말에 반복 제시되며 두 장면에서 공통적으로 르윈(오스카 아이작 분)이 전날 밤 말썽을 부렸다고 가스등 카페의 주인 파피(맥스 카셀라 분)에 의해 언급됩니다. 서두에서는 주인공 르윈(오스카 아이작 분)이 가스등 카페에서 공연을 마친 뒤 카페 뒷골목에서 의문의 사내에게 구타당합니다. 이후 오버랩을 통해 르윈이 다음날 아침 골파인 교수(에단 필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