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멀리건
Posts
44 posts![[영화] 드라이브 _ 2016.2.](https://img.zoomtrend.com/2016/03/14/f0049445_56e630e11c6fb.jpg)
[영화] 드라이브 _ 2016.2.
존나 짱.오프닝부터 현실감 + 긴장감이 넘쳐흘르는게 여간내기가 아니라는걸 직감시켜준다.게다가 실제로 그 기대를 120%만족 시켜준다!! 두둥! 라이언 고즐링 매력 쩔지만사실 이 역할은 누가 맡아도 대충 짱이였을 듯.... 음... 그래도 이 친구 말고는 다른 누군가가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다. 순간 순간 흠칫할만큼 잔인한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지만전체적으로 아름답다고 해야하나.. 애절하다고 해야하나...위험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넘쳐흐른다.로맨틱 느와르랄까. 이런 영화를 이제야 접하다니.한번 더 보고 싶다. +OST도 죽이다. A Real Hero (feat. Electric Youth)뭔가 신디사이져?랄까 뿅뿅뿅거리는 음악에 90년대의 퇴폐적인 느낌이 물씬 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드라이브, Drive, 2011
영화를 보다보면 무엇이든 과잉되거나 남용된 포인트들을 발견하고 실망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감정의 과잉, 어울리지 않는 음악의 남용, 혹은 극중 캐릭터의 무분별한 소비 등이 그렇다. 무엇이든 부족해선 안되겠지만 또 자칫하면 금방 넘쳐버릴 수 있는 수많은 요소들을 정량씩 영화에 녹여놓는 것이야말로 좋은 연출, 좋은 감독의 몫이고 또 우리는 그것을 역량이라느니 작품성이라느니 하는 여러가지 수식어로 평가하게 될 것이다. 물론 여기엔 보는 관객들의 개인적인 불호가 어떤 합의된 절대기준을 갖고있지 않으므로 단순히 이점만으로 좋은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를 가르지는 못할 것이다. 아마도 내가 타란티노의 영화들 속 폭력을 보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그 점이 유쾌하다고 받아들이는 전세계의 많은 영화팬들에게 쉽게 설

여성 운동 인권 이야기, "Suffragette" 촬영장 사진입니다.
상당히 재미잇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성 인권 운동 초기 이야기라니 말이죠. 메릴 스트립과 캐리 멀리건이 모두 이 영화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인사이드 르윈 - 죽음을 치유하는 여정
※ 본 포스팅은 ‘인사이드 르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첫 번째 포스팅 ‘인사이드 르윈 - 고양이로 본 르윈의 삶’에 이어 꼭 닮은 서두와 결말, 무엇이 다른가? 2002년에 사망한 포크 가수 데이브 반 롱크에 착안해 코엔 형제가 영화화한 ‘인사이드 르윈’의 최대 매력은 수미상관에 가까운 서두와 결말입니다. 비슷한 사건이 서두와 결말에 반복 제시되며 두 장면에서 공통적으로 르윈(오스카 아이작 분)이 전날 밤 말썽을 부렸다고 가스등 카페의 주인 파피(맥스 카셀라 분)에 의해 언급됩니다. 서두에서는 주인공 르윈(오스카 아이작 분)이 가스등 카페에서 공연을 마친 뒤 카페 뒷골목에서 의문의 사내에게 구타당합니다. 이후 오버랩을 통해 르윈이 다음날 아침 골파인 교수(에단 필립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