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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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엘리시움

Memento Mori|2013년 9월 2일

엘리시움 맷 데이먼,조디 포스터,샬토 코플리 / 닐 블롬캠프 나의 점수 : ★★ 디스트릭트9 + 본시리즈미래버전 + 스타트랙의SF10% 정도..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난 조금 실망했다. 우리 맷 아저씨의 액션만큼은 과거나 미래나 최고다. 악역이 너무 '나 악역이오' 모드로 한결같이 행동해서.. 스토리 구성이 약했다는 느낌이다.

엘리시움- 몰입안되는 디스트릭트9

엘리시움- 몰입안되는 디스트릭트9

감독 명성만 믿고 갔다가 상당히 실망한 영화 되겠습니다.....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디스트릭트9이 많이 생각나더군요. la라기보다는 남아공같은 배경도 한몫하고있고요. 다만 제작비가 올라서 그런지 디스트릭트9보다는 볼만한 액션이 상당히 많습니다. 철컹철컹거리는 메카닉 묘사가 많아진게 맘에 드네요. 다만 인물묘사가 완전 쉣. 전작에서는 숨막힐 정도로 인물들에게 몰입이 잘됐는데 이번 편은 심하다 싶을정도로 인물들에 몰입이 안됩니다. 주인공은 죽기싫다며 열심히 뛰기는 하는데 그 죽기싫다는 열망이 과거 회상이나 히로인 등에 상당히 희석되서 주인공의 심리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편집을 얼마나 해댄거지? 게다가 히로인과의 접점이 너무 약해서 매력이 없음. 안그래도 히로인은 주인공보다는 자기 딸 챙기는데 바

<엘리시움> 액션의 강렬함 그러나 허술한 틈...

<엘리시움> 액션의 강렬함 그러나 허술한 틈...

21세기 말 폐허가 된 지구, 새로운 지구 밖 터전 '엘리시움'을 두고 치열한 싸움이 이어진다. 영화 개봉 첫날 관람한 영화 은 우선 막연하게 꿈꾸던 미래 SF의 시각적 유려함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장면들로 인해 상당한 흥분감을 일으켰다. 그러나 어릴적 꿈꾸던 순진한 미래의 모습과 달리 세상은 1%만이 유토피아를 누리고 나머지 못가진 자는 지옥을 살아야 된다는 잔인한 청사진과 시나리오가 수많은 영화로 이어지고 있듯이 현재를 반영한 암울한 미래라는 설정은 와 같은 맥락이었다. 계급 사회의 비극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 서두부와 빈곤층이 엘리시움이란 신세계를 가기 위해 반란과 투쟁을 한다는 보편적이긴 하나 심각하고 진지한 분위기는 꽤 컸다. 허나 불법이민자의

엘리시움

엘리시움

얕은 책바다|2013년 9월 1일

엘리시움 맷 데이먼,조디 포스터,샬토 코플리 / 닐 블롬캠프 나의 점수 : ★★★ 슬픕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보는 내내 개실망한 엘리시움!!! 디스트릭트9의 참신한 그래픽과 스토리(?)는 어디다 내다버리고 이렇게 빅엿을 먹이다니... 엘리시움은 디스트릭트9에서 좋은 점(?)만 골라서 대충 버무린 영화입니다. 그런데 디스트릭트9 보다 신선하거나 좋아진 게 전혀 없습니다. 엘리시움에 나오는 셔틀쉽, 무기(아이템), 안드로이드 등의 모든 요소는 이미 디스트릭트9에서 대부분 나왔고 심지어 몇몇 장면은 재탕까지 합니다. 뭐 재활용은 눈 감고 넘어가도 가장 큰 문제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스토리의 단순함이 문제가 아니라 주인공의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