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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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박수건달' 톰 크루즈의 신작을 누르다

국내 박스오피스 '박수건달' 톰 크루즈의 신작을 누르다

박신양 주연의 '박수건달'이 신작들을 누르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0% 증가한(!) 87만 7천명, 누적 관객은 250만 1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183억 7천만원. 참고로 이 영화의 총 제작비는 약 70억원 가량으로 손익분기점은 220만이라고 합니다. 이미 넘어가서 흑자를 내는 신나는 상황인데... 의외로 제작비가 높은 영화였군요? 2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입니다. 43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8만 9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관객은 46만 2천명, 흥행수익은 34억 5천만원으로 스타트. 북미 흥행이 좀 신통찮은 편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괜찮게 스타트한듯. 2주차부터가 어떻게 될지가 문제겠습니다만 일단 톰 크루즈가 내한한 효

몬스터 호텔 - 말초적으로 즐기지만, 아동만을 위한 작품은 아니다

몬스터 호텔 - 말초적으로 즐기지만, 아동만을 위한 작품은 아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월 21일

즐거운 주간입니다. 이번주에는 딱 편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들이 줄줄이 예정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주간이 편하기도 하고 말이죠. 게다가 이런 저런 다른 작품들의 경우는 딱 마음을 비우고 빼 버릴 수도 있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이번주엔느 고이장히 편하게 볼 작품들이다 보니 그다지 할 말이 많지 않다는 사소한 문제도 있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보는 데에 즐거무면 되는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할 때는 항상 내는 결말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뻔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재미는 하는 편이며, 이야기적으로 이 정도면 즐길만 하다 라는 결론 말입니다. 사실 어찌 보면 웬만한 영화보다도 믿을만 한게 애니메이션일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영화판

몬스터 호텔(Hotel Transylvania.2012)

몬스터 호텔(Hotel Transylvania.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월 21일

2012년에 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국내명은 몬스터 호텔. 원제는 ‘호텔 트랜실바니아’다. 내용은 몬스터들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인간 청정 구역인 몬스터 호텔에서 드라큘라의 딸 마비스가 118번째 생일 앞두고 있는데, 118년 만에 처음으로 인간인 조나단이 멋모르고 몬스터 호텔에 발을 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팔불출 아빠 드라큘라는 딸을 아끼는 마음에 거짓말까지 하면서 가둬 놓고 키우는데 딸 마비스는 그런 아버지에 반발하며 인간 세계로 나가고 싶어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그 상황에 인간 방문객 조니로 인해 한 차례 폭풍이 휘몰아치는 게 주된 내용인데.. 아버지와 딸의 화해와 이해를 주제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 좋게 말하면 스토리가 심플하고 나쁘게 말하면

몬스터 호텔 - 발상은 참신, 서사는 밋밋

몬스터 호텔 - 발상은 참신, 서사는 밋밋

19세기 말 인간이 찾아올 수 없는 깊은 숲 속에 몬스터만을 위한 호텔을 지은 드라큘라는 그로부터 100년이 넘도록 홀로 키운 딸 마비스의 118세 생일 파티를 위해 몬스터들을 초대합니다. 하지만 몬스터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 조니가 호텔에 찾아와 마비스와 눈이 맞아 드라큘라는 난처한 입장이 됩니다. ‘몬스터 호텔’은 원제 ‘호텔 트란실베니아(Hotel Transylvnania)’가 의미하듯 트란실베니아에 설립된 몬스터 전용 호텔의 주인 드라큘라와 인간으로 따지면 10대에 해당하는 딸 마비스가 인간 청년 조니를 두고 갈등을 벌인다는 줄거리의 가족용 애니메이션입니다. (‘호텔 트란실베니아’는 락 그룹 이글스의 명곡 ‘호텔 캘리포니아’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생일 파티를 소재로 하기에 다양한 음악이 삽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