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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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호텔 2(Hotel Transylvania 2, 2015)
최대 불안요소는 제작, 각본, 주연을 한 토마토 발효 장인이자 황금 산딸기 상을 다수 수상하신 아담 샌들러... 그러나 결과물은 생각없이 보면 즐겁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며, 개인적으로는 홈이나 미니언즈보다는 훨씬 나았던 것 같아요(물론 그 둘이 훌륭하다는 이야기가 아님). 또 하나의 불안요소는 꽤 매력적인 캐릭터였던 드라큘라의 딸 마비스를 마치 디즈니가 인어공주2에서 애리얼을 애엄마로 만들어서 딸(멜로디)과 함께 캐릭터성을 망친 것과 같은, 그런 안이한 후속편 기획이 아닌가 싶었던 것인데... 작품 자체가 그냥 마비스의 아들인 데니스와 드라큘라 백작(아담 샌들러 본인)에게 집중해서 마비스의 등장 분량은 꽤 적으며 마비스의 과보호 개그 + 뱀파이어라 가능한 초능력 기행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캐

괴물들만 있는 호텔 이야기, "Hotel Transylvania 2" 입니다.
전편에 관해서는 그다지 제가 크게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나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만, 설마 속편이 나올 거라고 기대를 한 영화는 전혀 아니었기 때문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만큼 제가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영화가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속편이 기대되는 구조도 전혀 아니었던 것이 사실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개봉 후에 자세히 이야기 해야 할 것 같네요. 일단 전작의 캐릭터는 다 나오는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재미있어 보이게 나오긴 했네요.

2014년에 본 영화들 : 3
1. 천재 강아지 피바디 Mr. Peabody & Sherman (2014) ...... ★★★ 2. 터커 & 데일 vs 데블 Tucker and Dale vs. Evil (2010) ...... ★★★ 3. 몬스터 호텔 Hotel Transylvania (2012) ...... ★★★ 4. 제보자 (2014) ...... ★★★

몬스터 호텔(Hotel Transylvania, 2012)
감 독 : 젠디 타타코브스키 / 91분 출 연 : 아담 샌들러(드라큘라), 스티브 부세미(웨인), 프란 드레셔(유니스), 앤디 샘버그(조니) 관람일 : 2013.01.19 그럭저럭 무난했던 애니메이션. 사람을 무서워하는 몬스터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라는 아이디어는 꽤 좋았는데, 줄거리 자체는 식상한 느낌이 든달까 너무 뻔하달까. 충분하고도 넘칠 정도로 뒷이야기를 유추해낼 수 있었다. 딸바보 드라큘라의 노력이 가상하긴 하지만, 방법이 너무 평범(??)해서 좀 아쉬웠다. 조카랑 같이 가서 봤는데 (애니메이션 영화의 동반자는 일단 조카로 낙점. 이 지지배도 애니만 영화관에 걸리면 보자구 당당히 전화한다. 팝콘 먹으면 배가 아파 사달라고 안하는게 다행이긴 하지만... 요즘 애니는 3D가 기본인데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