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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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어카운턴트 (2016) / 개빈 오코너
출처: IMP Awards 비공식 의뢰를 받고 회계 컨설팅을 하는 크리스천 울프(벤 애플렉)는 첨단 로봇 회사의 외혹을 검토해 하룻밤 만에 돈이 샌 정황을 증명한다. 하지만 의혹을 제기한 다음날 회계 담당 임원이 자살한 시체로 발견되고, 의뢰주인 회사 대표(존 리쓰고)가 의뢰를 종결한다. 사격으로 화를 풀던 울프를 노린 암살자들이 나타나고, 울프는 자신 뿐 아니라 처음 의혹을 찾아낸 데이나(안나 켄드릭)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암살자 수준의 훈련을 받은 뒷세계 전문 회계사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모르는 악당에게 화끈한 복수를 하는 이야기. 일종의 변형 스파이 스릴러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에도 [이퀄라이저]나 [테이큰]처럼 B급 장르물로 오랜 역사가 있는 종류의 영화다. 플롯을 재활용하는 대신
![[어카운턴트] 자폐증 회계사](https://img.zoomtrend.com/2016/10/17/c0014543_58044c0d23024.jpg)
[어카운턴트] 자폐증 회계사
자폐증에 대한 많은 클리셰가 있지만 제일 대표적인게 수학적 재능이 아닌가 싶은데 그걸 이용한 자폐증 회계사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어카운턴트입니다. 밴 애플렉이 주연을 맡기도 했고 나름 기대하고 본~ 개인적으로 탄탄하게 쌓아가는데다 재미는 덜하지만 회계적인 모습이 많이 다뤄지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액션도 시원한 편이고 회계사 비기닝으로 다뤄도 충분할 듯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개봉관도 적고 평도 그닥이라 시리즈로 나오긴 힘들 듯한게 아쉬운 ㅠㅠ 첫 세명이 모였을 때 뭔가 있겠다 싶었지만 설마 동생일 줄이얔ㅋ 여성파트너(앨리슨 라이트)의 경우, 장애를 극복한건가 했는데 기계음이었다니~ 그래서 더 좋았네요. 셋이 모여서 활동
![[주토피아] 약자와 편견의 딜레마를 넘어](https://img.zoomtrend.com/2016/02/24/c0014543_56cd1e60dc057.jpg)
[주토피아] 약자와 편견의 딜레마를 넘어
동물들의 세계인 주토피아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기대가 가지 않았는데 역시 디즈니네요. 동화를 벗어나고서도 대단합니다. 아이 교육이나 어른 동화 모두를 충족시키는 포스가 과거 드림웍스 지분이었던 부분까지 잠식하는게 ㄷㄷ 게다가 토끼와 여우 캐릭터가................. 너무 잘 뽑혀 나왔습니다. 여우야 클래식하니 좋다면 주인공인 주디는 토끼로 이런 귀여움과 연기력이라니 ㅠㅠ)b 서로의 약점을 알고 소통해나가는 이야기에서 그럼에도 자기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 무지까지 약자라고 약자만은 아닌 현대 사회를 너무 잘 풀어나간 작품이라고 봅니다. 데드풀이나 검사외전에 밀려 관이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이지만 (특히 자막관 ㅠㅠ) 롱런할 수 있는 작품이지 않
![[한번 더 해피엔딩] 휴 그랜트](https://img.zoomtrend.com/2015/04/12/c0014543_5529ee5211dab.jpg)
[한번 더 해피엔딩] 휴 그랜트
러브 액츄얼리 이후 오랫만의 휴 그랜트 영화 기간에 비해 많이 찍지 않은 탓도 있지만.... 맡은 캐릭터인 독선적 퇴물 인기작가처럼 안일한 스타일의 비디오급 영화라 아쉬웠네요. 어바웃 어 보이를 손에 꼽게 좋아하는지라 기대한바가 좀 있어서 그런건지.. 무난하다면 무난하니 소소한 재미는 있는 편 영제목이 the rewrite인데 안되도 붓은 놓지 말라던 교수님 생각도 나고... 휴 그랜트도 결국은 잘 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ㅠㅠ (영화 내용으로 에이전시에 잘 먹히는 걸로 나오는데 돌고 돌아 결과물이 이 영화로 귀결되면 흐음...) 개인적으로 빵터졌던 포인트는 해병대 출신이지만 가족 이야기에 금방 눈시울이 붉어지는 학과장에 J.K. 시몬스가 떡하닠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