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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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위플래쉬] 미움받을 용기](https://img.zoomtrend.com/2015/03/24/c0014543_550ba0207ec10.jpg)
[위플래쉬] 미움받을 용기
'창작자들은 대체로 게으르다' 마치 일반적인 일을 안하고 사는 것처럼 보이는데 일반인과는 아예 삶의 핀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작 꽂히는 일에는 밤을 새고 박봉에도 일하지만 문제는 꽂히는 일에 대한 설정 스스로 찾아내고 그걸 이루어낼 스킬이 있는 자들은 천재들이고 일반적으로 학생 신분일 때 그 안에서도 방황하기 마련인데 그 때 바로 잡아주는게 교육자이겠죠. 극 중 플렛쳐, J.K. 시몬스의 경우 마치 극단적으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제일 일반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은 예체능계의 교수법으로 보입니다. 이젠 포스트 모더니즘을 넘어 자유에 가까운 미술에서도 '완성도'라는 최저한의 기준은 있기 마련인데 결과를 내기 위한 크리틱에서 많은 여자애들은 울음을 터뜨립니다. 굳이

위플래쉬 - 오로지 재능과 실력만을 긍정하는 괴물
이 영화는 먼저 18분 짜리 단편으로 선보였던 영화를 장편화한 경우입니다. 단편은 보지 못했지만 정보를 찾아보니 캐스팅이나 골조는 거의 그대로인 것 같더군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이야기가 보여서 도대체 누구의 이야기인가 했는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실화 바탕의 영화'는 아니고 음악 전문 학교의 재즈 오케스트라 드러머였던 감독 본인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는군요. 참고로 이 영화는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각본, 연출을 모두 담당했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제87회 아카데미에서 남우조연상, 편집상, 음향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남우조연상 수상자는 플렛처 교수를 연기한 J.K. 시몬스였지요. 영화를 본 입장에서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플렛처 교수라는 캐릭터의 카리스마는 영화 전체

위플래쉬 - 원초적이며 직선적, 강력하다
※ 본 포스팅은 ‘위플래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음대 신입생 드러머 앤드류(마일즈 텔러 분)는 교수 겸 스튜디오 재즈 밴드 지휘자 플레처(J. K. 시몬스 분)에 의해 발탁됩니다. 까다롭고 가학적인 플레처를 만족시키기 위해 앤드류는 손에서 피가 나도록 드럼을 연습합니다. 하지만 사소한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는 플레처를 좀처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J. K. 시몬스, ‘살아있는 악몽’ 다미엔 차질레 감독의 ‘위플래쉬’는 뉴욕의 음악학교를 배경으로 괴팍한 지휘자와 신입 드러머의 갈등을 묘사하는 음악 영화입니다. ‘위플래쉬(Whiplash)’는 ‘카라반’과 함께 플레처 밴드의 레퍼토리로 중반에 드럼 독주가 돋보이는 곡이지만 동시에 ‘채찍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즉 플레처가 앤드류를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