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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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와 드래곤 - 깊고 따듯한 울림
이번주에 정말 많은 영화들이 몰리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세 편에 맞추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였던 상황인데, 결국에는 그 노력이 모두 깨지고 말았죠.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작품들을 일부러 고르기는 했는데, 결국에는 가을에 한 번은 겪게 되더군요. 이 영화 역시 결국에는 합류하게 되면서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도 덕분에 고민의 엔트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만, 해외 평가가 나쁘지 않다는 점 때문에 영화를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디즈니는 현재 시점에서 봤을 때 이제 드디어 자사의 과거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실사 영화로 어떻게 성공시켜야 하는가에 관해 드디어 제대로 알아낸 것처럼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과거 작품을 재해석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들이대는 여자: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남자는 여자의 집 앞에서 그녀를 기다린다. 그 다음 날도 남자는 여자를 기다리고, 그 다음 날, 그리고 그 다음 날... 그렇게 하염없이 여자의 방 창문을 올려다보는데 바람도 불고, 비까지 쏟아진다. 어느 새 그 해의 마지막 날 밤, 모두가 새해를 맞아 들뜬 마음으로 자축하는데, 여자의 방에 불이 켜지고, 드디어 창문이 열리나 싶더니 굳게 닫히고 만다. 희망을 잃고 뒤돌아서는 남자. 혼자만의 공간에 쓸쓸히 남겨진 그의 앞에 그제서야 나타나주는 그녀.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의 배경음악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름 하나 없이 젊은 토토와 엘레나의 아름다운 포옹이 이어진다.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영화 (1988, 기우세페 토르나토레 (Gi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Oh Captain My Captain](https://img.zoomtrend.com/2014/03/29/c0014543_533594c446f25.jpg)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Oh Captain My Captain
히어로들 대부분을 좋아하지만 캡틴 아메리카는 시빌워를 보고 나서야 좋아하게된 히어로로 어렸을 때는 그런 것도 몰랐으니 오락실에서도 찬밥이었죠. 그 이미지는 쭉 계속되어서 캡틴 아메리카 1편은....사실 아직도 안본 상태입니다;; 스토리야 아는 상태고 티비에서 해줄 때도 대충 보다가... 역시 집에서는 집중이 안되서 포기했었는데 2편인 윈터솔져는.......캡틴으로서의 정체성이 똭!! 현대로 넘어오니 역시 좋네요. 이 기세로 어벤져스, 아니 시빌워 이후까지 시리즈가 쌓일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행복합니다. ㅠㅠ)b 강화인간으로서의 액션과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는데다 스토리적으로도 히어로물의 한계를 벗어나는 모습이라 꽤 마음에 듭니다. 노아 때문에 아이맥스관을 제대로 못잡고 있는게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첩보물 추구, 지루하다
※ 본 포스팅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쉴드를 노리는 의문의 사나이 원터 솔져(세바스찬 스탠 분)의 습격에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는 고전합니다. 리더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의 암살 등 쉴드의 최대 위기는 내부자의 소행이 원인으로 의심됩니다. 캡틴 아메리카는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와 함께 쉴드 습격의 배후를 색출합니다. 전작과의 깊은 연관성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는 캡틴 아메리카의 첫 번째 극장판 2011년 작 ‘퍼스트 어벤져’와 마블의 슈퍼 히어로가 집결한 2012년 작 ‘어벤져스’의 후속편입니다. 더불어 엔딩 크레딧의 말미에서 제시되는 ‘캡틴 아메리카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돌아온다’는 자막처럼 ‘어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