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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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이즈 로스트] 적막하지만 현실적인 무언가를 담아내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2월 18일

감독;J.C.챈더 주연;로버트 레드포드올해 칸 영화제를 비롯하여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상영된 영화 이 영화를 11월 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J.C.챈더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연출자이기도 한 로버트 레드포드씨가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11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만난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적막하지만 그 속에 현실적인 무언가 특히 살아남고자 하는 절실함을잘 담은 영화라는 것이다.한 노인이 모는 요트에 콘테이너가 부딪히고 부딪힌 곳으로 물이 새어들어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

컴퍼니 유 킵 - 과거에 잡혀 사는 사람들

컴퍼니 유 킵 - 과거에 잡혀 사는 사람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8일

영확 한 주 안에 다섯편 있는 경우, 제게는 뭔가 결국 통제에 실패했다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리뷰를 보고 잇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제 한계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라고나 할까요. 작품 관련해서 제가 바라보고 있는 지점은 절대 간단한 것들도 아니고 말입니다. 사실 이런 일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게, 여름 시장이 끝나고 크리스마스로 시작되는 겨울이 오기 전에 웬만한 영화들이 물 흘러가듯 지나가는 시즌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한 가지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로버트 레드포드는 이미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준 배우중 하나입니다. 최근에 배우가 직접 감독을 하면서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이야기 하게 만드는 상황이 자주 이야기하

올 이즈 로스트

올 이즈 로스트

hanah|2013년 11월 15일

Our man, 로버트 레드포드의 영화이다. 이 영화의 예고편을 트위터를 하다가 보곤 꼭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었다.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았을 때 유난히 인상적이었던 바다라는 공간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과 노인과 바다를 보았을 때의 고독감을 비슷하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막상 영화가 전개되면서, 점점 극한으로 치닫는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하늘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파이가 리차드 파커와 함께 일희일비하는 건 정말 아름다운 동화였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영화에서 나타난 상황은 냉혹하다. 주인공은 주어진 상황을 나름대로 묵묵히 극복하려 하지만 이 상황이 끝나면 다른 시련이 찾아온다. 특히나, 주인공이 구

올 이즈 로스트 - 자연이 모든 것을 앗아는 영화

올 이즈 로스트 - 자연이 모든 것을 앗아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10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독특한 주간이죠. 일단 액션 영화같은게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세편이나 됩니다. 그리고 그 둥 한편은 굉장히 유명한 영화이고, 재개봉으로 돌아오는 영화이고, 다른 한 영화는 최근에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영화제를 거쳐 국내에 들어온 영화죠. 지금 이야기 하는 영화말입니다. 물론 이런 경향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유는 결국에는 영화 이야기를 하는 데에 부담이 많지 않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영화는 이번에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 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예매를 아무리 하려고 노력을 해도 도저히 영화를 볼 수 없었죠. 솔직히 영화제때 영화를 봐버려야 영화를 편하게 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