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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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한번 7광구 감독은 영원한 7광구 감독..
영화 "타워" 정말 보기 드물게 월요일 개봉한 영화다. 사실 이 변태적인 개봉은 월요일보다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노려서 개봉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왜 나에게는 이런 행태가 입소문나기 전에 쓸어담자는 의도로 보일까.. 영화를 보고나니 더욱 그런 의심이 든다. 최근 '마이웨이'나 '리턴 투 베이스'로 블록버스터에서 악몽을 경험했던 CJ이기에 더욱 그렇다.김지훈 감독은 이제 다들 이름보다는 "7광구" 감독으로 불린다. '타워'는 개봉전에는 다들 비웃었으나. 시사회를 하고 나니 의외의 평이 나왔다. "7광구보다 낫다. 해운대정도는 된다." 다들 오호 뜻밖인데 하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나는 생각했다. 이게 칭찬인가? 해운대의 천만돌파가 한국영화사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라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별로 칭찬

강철대오 vs 자칼이 온다, 코미디를 대하는 방식
드라마와 영화에서 코미디 장르만큼 사실 재미난 것도 없다. 가장 근원적인 웃음을 끌어내면서도 사람마다 취향을 타는 것 또한 코미디가 가지는 특유의 포지션임을 부정할 순 없다. 어느 부분에서 정말 웃긴데, 다른 이가 볼땐 유치하거나 전혀 웃기지 않는 등, 코미디 장르는 소위 사람을 탄다. 그럼에도 코미디는 재밌다. 그 기대가 실망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웃음의 엔돌핀이라는 바이러스만큼 사람 몸에 좋은 것도 없다 하니, 영화를 보면서 마음껏 웃는다면 일석이조인 셈. 그런 점에서 개봉한지 한달 전후가 지난 시점에서 개인적으로 챙겨본 두 편의 한국영화 과 가 그렇다. 두 영화는 코미디를 지향하는 드라마다. 하나는 구국의 일념으로 나선 철가방의
![[퀵] 오빠~가 이렇게 듣기 싫은 영화는 처음](https://img.zoomtrend.com/2012/11/27/c0014543_50b258386d2d5.jpg)
[퀵] 오빠~가 이렇게 듣기 싫은 영화는 처음
나름 그때 평이 좋았어서 언제 한번 볼까 그러다가 역시 취향에 밀려서 못봤었는데 이번 추석영화로 틀어줬었나보더군요. 이번에 티비에서 또 틀어주길레 한번 봤습니다. 여전히 달린 추석특선영화 로고는 ㅋㅋ 이민기도 심한 부산 사투리로 영...좀 그런데 강예원의 앵앵대고 오빠~하는 소리는 정말 ㅠㅠ 영화관에서 봤으면 뛰쳐나왔을지도;; 그나마 자료복구하면서 틀어놓고 봐서 다행이지 ㅋ.. 오빠 다해줘 앵앵앵앵에다가 경상도 사투리 므 으짜라고~~~같이 앵앵대면 이건 뭐 경상도 사나이는 어디가고 가시나 둘이서 앵앵대는 것 같노~ 한국영화 좋고 앵앵대는 목소리도 좋다 그러면 심심풀이로 보시라 하겠는데 남자가 같이 스테레오로 앵앵대기에 추천하기엔 영~ 아이돌 그룹 멤버라는 캐릭터인 강예원이라

광해 왕이 된 남자 - "영화공학"의 탄생을 말하다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 의 포스터] 한국경제 TV에서 영화소개 프로그램 객원작가를 하기도하고, 영화 블로그를 운영하며, 시사회나 쇼케이스를 다니고, 시나리오 모니터링을 다니는 본인은 사실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비록 학사 학위자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대학 4년간 공학을 배우며 나름 공학도로서 관념적 개념들을 확립해왔다고 조슴스레 자부해본다. 그리고 누군가 공학의 가장 근원적 개념이 무엇이냐 한단어로 말해보라한다면 "Tradeoff"라고 즉 "선택과 집중"이라고 말할 것 같다. "가정을 모델링하여 수많은 데이터를 큐레이팅하고 공식으로 확증하는 것.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