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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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의 모티브 양조위-유덕화 주연의 '무간도(無間道: Infernal Affairs, 2002)'

신세계의 모티브 양조위-유덕화 주연의 '무간도(無間道: Infernal Affairs, 2002)'

황정민 이정재의 신세계를 많이들 봤을것이다.그러나 원작은 '무간도'로 아직도 그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 줄거리 같은 덫에 걸린 우리는 더이상 적이 아니다!홍콩 경찰의 비밀 요원인 진영인(양조위 분). 경찰학교에서 훈련을 받다가 발탁된 그는 범죄 조직 ‘삼합회’에 잠입하여 10년째 조직원을 위장한 스파이로 살아가고 있다. 전과 8범에 2번의 형기를 치른 완벽한 범죄자가 되어 있는 그는 현재 보스 한침이 가장 신임하는 심복이기도 하다. ‘삼합회’의 숨은 조직원 유건명(유덕화 분). 18살 때부터 경찰에 잠입해 스파이로 활동해온 그는 현재 경찰 내에서 가장 뛰어난 강력반 요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찰로서의 경력이 벌써 10년째에 이르는 그는 이제 그만 조직원으로서의 신분을 버리고 싶어한다. 진

무간도(2002) - 감상

무간도(2002) - 감상

색채 속으로|2013년 10월 13일

원제: 無間道 (Infernal Affairs) 국가: 홍콩 감독: 맥조휘, 유위강 출연: 양조위, 유덕화 1. 영화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으로서 이제서야 보았다는 것이 부끄러운 영화 중 하나다. 물론 그런 영화는 아직도 너무 많아서 아득하다...... 지금은 시간이 날 때마다 극장으로 달려갈 때가 아니라 과거의 명작들을 하나하나 짚어갈 때일텐데,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경험은 참 특별해서 기회를 놓치기가 아깝다. 2. '무간도'는 주변 남자들이 언제나 추천해 왔던 영화이지만, '신세계'를 보고 감탄한 후 '신세계'가 '대부'와 '무간도'의 짬뽕에 가깝다는 말을 듣고서야 이 영화를 볼 생각이 들었다(물론 양조위가 출연한다는 걸 알았다면 일찌감치 보았을 것을....). 보고 나니 왜 '신세계'가 욕을

아비정전 (1990) - 4월 16일 3시에 맞춰서 업로드 하고싶다.

아비정전 (1990) - 4월 16일 3시에 맞춰서 업로드 하고싶다.

You're Ren-holic|2013년 4월 7일

벌써 2013년 4월에 접어들었네요. 시간이 참으로 야속하게도 흘러갑니다. 4월을 코앞에 두고 있었던 지난주 일요일 출발 비디오 여행이던가, 접속 무비월드던가,여튼 영화전문프로그램에서 장국영을 추억하는 꼭지를 하나 해주었는데요. 이번글은 리뷰라기보다는 그냥 끄적끄적 적어내려가는 글이 될 것 같네요. 저는 90년대에는 초반에는 초등학교 다니느라 별 생각이 없었고후반에는 세상에 치여서 공부하고 입시 준비하느라 별로 낭만없이 지냈는데 아마 이 시기에 파도처럼 넘실대는 감수성과 함께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보냈던 청춘들이라면홍콩영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과 주옥같은 대사들을 음미하며 보냈을 것 같습니다. 10년전 2003년 4월 1일에 자신의 영화에서 내뱉었던 것처럼 발없는 새가

아비정전, 阿飛正傳 , Days Of Being Wild, 1990

아비정전, 阿飛正傳 , Days Of Being Wild, 1990

Call me Ishmael.|2013년 4월 1일

정확히 10년전 오늘 2003년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장국영은 홍콩의 어느 호텔에서 뛰어내렸다. 그와 동시에, 왕가위 감독의 흥행 참패작이자 이후 그의 영화들의 모든 시작점이 된 영화 은 영원히 미완으로 남게되었다. 마지막 장면에서의 양조위는 흥행 실패에 이은 투자 부족으로 를 찍지 못하게 되었고 그 이야기는 봉해졌다. 누군가는 그것이 라고도 한다. 장만옥이 또 다른 '수리 첸'으로 등장하는. (하지만 지금껏 왕가위의 인터뷰들을 잘 읽어보면 '아비정전 2'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뉘앙스다.) 내가 생각하는 은 왕가위 감독의 필모그래피 안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