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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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와 가능성이 교차하는 영웅 시리즈물 '저스티스 리그'

새날이 올거야|2017년 11월 17일

슈퍼맨이 사라진 뒤 지구는 또 다른 위협과 맞닥뜨리고 있었다. 암울한 외계의 기운이 전 지구를 뒤덮은 것이다. 세 곳에 분리된 채 철통 보안 속에 보관되고 있던 괴력의 물체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한 빌런 스테픈울프(시아란 힌즈)가 엄청난 물량 공세를 퍼부으면서 지구를 공습하고 나섰다. 스테픈울프가 지구에 뻗친 악의 기운으로 인해 인류는 또 다시 외계의 공포에 휩싸이기 시작한다.그들의 공격력이 예상치 않음을 직감한 배트맨(벤 애플렉)과 원더우먼(갤가돗)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또 다른 히어로와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레이 피셔), 플래시(에즈라 밀러) 등에게 접근, 이들을 영입하기 위한 물밑 작업에 나선다. 슈퍼맨(헨리 카빌)을 필두로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저스티스 리그] '슈퍼'히어로의 문제

[저스티스 리그] '슈퍼'히어로의 문제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11월 14일

용아맥에서 첫 레이저 3D로 볼 예정이었으나 시사회가 마침 되서 다행이었던~ 정말 너무 비싸서 고민이었는데 ㅎㅎ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뱃대슈같은 전작들에 대한 호불호로 가늠할만한 작품으로 보이고 가볍게 즐길만한 팝콘 영화로 좋아보입니다. 우려에 비해서는 꽤 재밌었네요. 다만....저스티스 리그로 조합해야 하다보니 이게....잭 스나이더가 안타까운 일로 빠지고 조스 웨던이 합류했지만 리그 구축은 그대로 썼다고 하던데 좀....아쉽더군요;; 구축은 제대로 좋았지만 잭 스나이더가 이미 해놓은 것이고 개인적으로 DC의 강점이었던 잭 스나이더의 액션을....마블과는 다른 '슈퍼' 히어로들의 힘을 보여주는데는 좀 미흡한게 아닌가 싶네요. 양키 개그들은 좋았고 플래쉬가 스파이더맨 롤

[Movie]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2016)

[Movie]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2016)

#1 용산 CGV #2 2D로 관람하기에는 아쉬운 느낌이 있을 것 같아 과감하게 아이맥스로 관람.1인당 19000원이라는 가격이었지만 CG의 질감이 잘 전해져서 만족.중간에 안경에 화장이 묻어서 시야가 흐려졌던건 안 만족. #3 기본적으로 시대적, 공간적 배경이 기존의 해리포터 시리즈랑 완전히 달랐다.시대상으로는 1920년대, 공간도 미국. #4 처음 해리포터 시리즈를 책으로 읽다가 영화로 접했을 때,책을 보며 상상했던 장면들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음에 깜짝 놀랐는데이번 영화 또한 작가의 상상력과 감독의 연출, 그리고 CG의 기술력에 감탄을 멈출 수 없었다.등장하는 동물 하나하나가 매력적이고 시각적으로도 잘 표현되어서 애완용으로 구하고 싶었달까.니플러는 그야말로 시선강탈이었고 오캐미도 너

[신비한 동물사전] 좌충우돌 여행기

[신비한 동물사전] 좌충우돌 여행기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1월 21일

해리포터를 시작하며 머글들 사이의 아웃사이더인 해리포터에 집중했다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노마지(머글)들 뿐만 아니라 마법사들 사이에서도 아웃사이더인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는데 해리포터의 전 이야기이면서도 안정감있게 스타트해냈네요. 나쁘게 보자면 익숙하다는거지만 누가봐도 주인공 캐릭터인 해리포터와 달리 남과 눈도 잘 못 마주치는 에디 레드메인과 골칫덩어리 취급받는 캐서린 워터스턴의 조합은 묘하게 좀 더 아웃사이더적인 매력이라 좋았던~ 몇 편이 계획되어 있다는데 다음 무대는 어디가 될지 주인공들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영화였네요.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대가 미국으로 바뀌면서 머글이 노마지이고 세계정부적인(?) 모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