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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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세계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월플라워(Wallflower)
2012년 9월 미국에서 개봉된 월플라워가 한국에서 2013년 4월 11일 한국 영화팬들을 맞이한다. 사실 미국에서의 성과는 실망적이었다. 미국 내에서만 거의 3개월 동안 벌어 들인 액수가 1천 7백만 달러, 즉 한화로 약 200억에 미치지 못하는 액수이다. 제목인 월플라워는 파티나 일상 생활에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삼총사 3D에서 이름을 알린 로건 레먼이 월플라워 같은 삶을 사는 찰리를 연기한다. 찰리는 심리적 트라우마가 있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고등학생으로 나온다.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로 세계를, 특히 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엠마 왓슨이 찰리의 매력전인 친구, 샘으로 나온다. 음악을 좋아하고 자유분방함을 지향하는

케빈에 대하여(We Need to Talk About Kevin)
팔월에 유일하게 보고 싶었던 영화였지만 그저 결핍된 모성과 틸다 스윈튼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보였고 흥미로운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끔찍할 줄은 몰랐다. 사실 이것도 충분히 예상 가능한 거였는데. 요즘 생각을 너무 안하고 사나 -_- 감당할 준비가 되지 않은 채 결과물을 예측할 수도 없는 무언가를 세상에 내놓는다는 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영화 보고 나오니 꿀꿀한 기분에 빗줄기는 더 거세어졌고, 속단할 순 없지만 어쨌든 지금으로선 딱히 나와는 상관도 없는 이야기를 뭐하러 두시간동안 괴로워하면서 보고 있었을까 좀 허무해졌다. 뭐 이럴 때도 있는 거겠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