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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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 편하게 보기에 특화된 영화

스파이 - 편하게 보기에 특화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일

신작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롤러코스터라는 느낌이 확연히 오고 있습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가 한 번에 돌고 있다 보니 어느 정도는 한 주에 볼 영화들을 미리 한 번 정리를 해 보고는 하는데, 다만 이 경우는 그 정리 대상들 중에서도 운 좋게 시사회로 본 경우입니다. 게다가 좀 뻔할테지만 웃고 넘기기에 특화 되어 있을거라고 거의 확신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기대작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목적에 충실한 영화인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전 정보가 별로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코미디 영화에 관해서, 특히나 미국 코미디 영화에 관해서 아는 부분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마나 감독인 폴 페이크는 앞으로 고스트 버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2015)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4월 12일

2015년에 킥 애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로 잘 알려진 매튜 본 감독이 만든 스파이 액션 영화. 내용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읜 에그시에게 아버지의 친구 해리가 뭔가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연락하라며 어떤 표식을 받았는데,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뒤 에그시가 높은 IQ와 체조 대회 2년 연속 우승 등 머리 좋고 신체 건강한 청년으로 장성했지만 학교를 중퇴하고 해병대도 중도에 하차해 변변한 직업 없이 사고만 치고 다니던 중 구치소에 수감되어 위기에 처하자 어렸을 때 받은 표식을 기억해 내고 연락을 취해 해리와 재회를 하고, 비밀 첩보 요원 킹스맨 면접을 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그래픽 노블 작가 마크 밀러의 ‘더 시크릿 서비스’를 원작으로 삼아 매튜 본 감독이 실사 영화로

스파이물의 세대교체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 2014

스파이물의 세대교체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 2014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는, 그저 그런 코메디 영화 정도로 생각 했다. 그런데 감독과 캐스팅을 때문에 관람하기로 했다. 액스맨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액스맨 : 퍼스트 클래스'를 감독한 '메튜본'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이미 검증된 슈트'빨'로 알려진 '콜린 퍼스'의 중후하면서 완성도 높은 액션(?)연기도 기대치를 높이기에 충분 했다. 젠틀한 느낌과 함께, 매너 있고 기품이 느껴지는 그의 연기를 볼 수 있으며, 그의 딱 떨어지는 옷 맵시 역시 캐릭터와 조화에 충실했다. 50대에 있는 그의 연기는 이미 기존에 물이 올랐으나, '액션'이라는 새로운 시도 또한 성공적이었다고 보인다. 특히, 올드보이의 망치로 막까(?)는 씬을 오마쥬한 이 장면은, 배우들이 호흡을 맞추기 위해 3개월이나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성인 액션 오락물로 최고!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성인 액션 오락물로 최고!

와 등 남다른 감각적 액션으로 영화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매튜 본 감독과 마블, DC코믹스의 대표작가 마크 밀러가 만난 화끈한 첩보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재밌게 보고 왔다. 카메라 촬영을 막는 보안요원들 속에서 드디어 빠르고 색다른 신개념 액션이 마구 쏟아지는 영국 첩보전에 관한 이야기가 초반 살벌하고 날렵한 액션 장면부터 난리도 아니었다. 콜린 퍼스,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등 화려한 중견배우들과 거기에 초짜티 확 나는 새로운 얼굴이 예고편과 포스터를 통해 보여져서 사실 영화 시작 전엔 청소년관람불가가 살짝 의심스러웠다. ​허나 점점 난폭하고 무시무시한 극단적 사건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