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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컨저링'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컨저링'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 등극

'관상'이 국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언맨3' 이후로 오랜만에 3주 연속 1위 영화가 나오는군요. 주말관객은 64만 2천명인데, 지난주까지 추석 시즌 대박이어서 그런지 전주대비 71.1%나 감소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804만 6천명으로 8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지... 누적 흥행수익은 583억 4천만원. 2위는 전주 3위였던 '컨저링'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2.5% 감소한 44만 8천명, 누적관객은 156만명, 누적 흥행수익 112억 9천만원. 굉장한 기세입니다. 이걸로 역대 외화 공포영화 중에서 2위에 올라섰습니다.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는 '식스센스'가 160만명인데 이때는 아직 전산망이 제대로 갖춰지기 전이라

국내 박스오피스 '관상' 2주만에 7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관상' 2주만에 700만 돌파!

추석 연휴가 끼여서 사실상 그 전주의 개봉작들이 2주 연속으로 신작 취급을 받으면서 겨루는 한주였습니다. 화제의 공포영화 '컨저링' 정도가 끼여들었죠. 추석 버프로 인해서 다들 관객수가 대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관상'은 첫주와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기세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추석 시즌의 완벽한 승자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7.4% 증가(!)한 220만 1천명, 누적 관객수는 687만 4천명을 기록했는데 여기에 월요일 관객을 합쳐서 현재는 700만 고지를 밟은 상태입니다. 이 기세면 천만영화도 가능해보이는데... 일단 3주차 흥행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이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500억 9천만원. 2위도 전주 그대로 '스파이'입니다. 이 영화도 꽤

국내 박스오피스 '관상' 압도적인 기세로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관상' 압도적인 기세로 1위

추석 시즌을 노리고 개봉한 사극 '관상'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아한 세계'의 한재림 감독,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주연. 무려 1190개의 개봉관을 잡고 대대적으로 몰아친 끝에 첫주말 189만 2천명, 한주간 260만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138억 4천만원. 순제작비 70억원, 총제작비 100억원으로 손익분기점 300만명. 하지만 첫주 흥행만 봐서 손해볼 걱정은 전혀 없는 페이스로군요. 배급력에 힘입은 바도 크긴 하겠지만 어쨌든 추석 대목을 맞이하여 왕좌를 차지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적입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 우여곡절 끝에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 우여곡절 끝에 1위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주연 '스파이'가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원래 이명세 감독이 연출하고 '미스터 K'라는 제목으로 진행중이었다가 감독이랑 제작사랑 아웅다웅하더니 촬영 중단, 대체할 감독을 물색하여 40일만에 촬영이 재개되었고 결국 이승준 감독이 연출하는 '스파이'가 된 영화죠. 보통 이런 식으로 삐걱거린 물건이 잘 되는 경우는 보기 드문데, 일단 시작은 그 보기 드문 케이스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78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3만 1천명, 한주간 100만 1천명이 드는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니까요. 다만 이 영화는 순제작비만 80억원에 달하고, 손익분기점이 330만명인 영화라서 아직 축배를 들기에는 이르죠. 2주차부터의 흥행이 정말 중요할 겁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파이 김